우리 산 정글로 변모 중. 서서히 다시 길도 뚫고, 가꾸어야 해서, 진주라 천 리 길이지만, 그래도 틈틈이 가서 다시 재건 중입니다.
매실
두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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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두릅
감
떫은감(대봉시)
경상남도 진주시에 거주
20년 이상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