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산 정글로 변모 중. 서서히 다시 길도 뚫고, 가꾸어야 해서, 진주라 천 리 길이지만, 그래도 틈틈이 가서 다시 재건 중입니다.
차나무 새순을 채취했어요. 마른 대나무 꺾기해서 모아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