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글
설날 계획 공유해요·참여글
남편이랑 양구에서 뒹구시던, 군
선임께서, 멀리 화성서 오셔서, 너
무 재미난 명절이었어요 ~~♡ ㅎ.
나이는 똑같고, 사못님은 저보다 세
살이나 어리신데, 애들은 우리 애들
보다 더 성숙한 나이요. ㅎ.
저희는 눈이 매우 심하게 와서, 광주
광역시 시댁은 삼일절에 화성서 근
무하는 아들이랑 갈려구요 ~~♡
명절도 지났으니 ~~♡ 이제 맛난
음식드신 힘으로, 아자, 아자요 ~~♡
선임께서, 멀리 화성서 오셔서, 너
무 재미난 명절이었어요 ~~♡ ㅎ.
나이는 똑같고, 사못님은 저보다 세
살이나 어리신데, 애들은 우리 애들
보다 더 성숙한 나이요. ㅎ.
저희는 눈이 매우 심하게 와서, 광주
광역시 시댁은 삼일절에 화성서 근
무하는 아들이랑 갈려구요 ~~♡
명절도 지났으니 ~~♡ 이제 맛난
음식드신 힘으로, 아자, 아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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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건강관리 비결·참여글
♡말 나이로 14살(사람
나이, 40대 중반) 우리 큰
아들 길똥이와 상호 작용하
며, 욜씨미 ~~♡ 승마하기
요 ~~♡ 갱년기가 좀, 덜 오
고요. 몸도 짱짱해지고요. 우
울감도 적어지고, 부부가 같이
하니. 좋아요. 애들에게도 부부
가 사이 좋으니. 좋아요 ~~♡
두번째, 운동은 600평 고추,
고구마 농사죠. ㅎ. 이제 7년차
잼나요. ㅎ.
세번째는 쬐끔씩 알바하는 애터
미하기요 ~~ ♡ ㅎ. 퇴직후 제
이의 인생. 스릴 있어요.
나이, 40대 중반) 우리 큰
아들 길똥이와 상호 작용하
며, 욜씨미 ~~♡ 승마하기
요 ~~♡ 갱년기가 좀, 덜 오
고요. 몸도 짱짱해지고요. 우
울감도 적어지고, 부부가 같이
하니. 좋아요. 애들에게도 부부
가 사이 좋으니. 좋아요 ~~♡
두번째, 운동은 600평 고추,
고구마 농사죠. ㅎ. 이제 7년차
잼나요. ㅎ.
세번째는 쬐끔씩 알바하는 애터
미하기요 ~~ ♡ ㅎ. 퇴직후 제
이의 인생. 스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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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취득규제, 완화 찬성 vs 완화 반대·참여글
♡찬성입니다 ~~♡
*농사도 짓고,
*돈이 없어, 맹지를 샀는데,
소형 주택을 짓고, 재미나게
요.
*강원도 산골도 좋아하는 착한
서민들 행복하게요.
*'예쁜 정책', '똑똑한 정책' 기대
만땅요.
*농사도 짓고,
*돈이 없어, 맹지를 샀는데,
소형 주택을 짓고, 재미나게
요.
*강원도 산골도 좋아하는 착한
서민들 행복하게요.
*'예쁜 정책', '똑똑한 정책' 기대
만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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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영농일지
농사. 6년차 ~~♡ 겨울이 다가
오니, 신랑이 스스로, 가을 뒷 설
거지를 하고, 사진도 전송해주네
요.
청송에서 온 고추 모종. 어린이 날
심고, 이제 good by~ e네요. "애들
아 ~~ 내년에, 또 와!!".
오니, 신랑이 스스로, 가을 뒷 설
거지를 하고, 사진도 전송해주네
요.
청송에서 온 고추 모종. 어린이 날
심고, 이제 good by~ e네요. "애들
아 ~~ 내년에, 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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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을 알려주세요·참여글
♡1. Sbs blus 예능 '나는 solo' : 옛
날의 그 어떤 오빠를 기다리던 시
기로 돌아가는 기분이예요.
2.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 김승수♡양정아(빨리 결혼했으면
요.) 임원희♡ 안문숙( 너희도 빨리
결혼해라. 결혼은 너무 행복한 계약
이란다.) 너무... 재밌어요.
※일요일이면 수욜 10시 30분을 너
무 기다리고 있어요 ~~ ㅎ.
날의 그 어떤 오빠를 기다리던 시
기로 돌아가는 기분이예요.
2.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 김승수♡양정아(빨리 결혼했으면
요.) 임원희♡ 안문숙( 너희도 빨리
결혼해라. 결혼은 너무 행복한 계약
이란다.) 너무... 재밌어요.
※일요일이면 수욜 10시 30분을 너
무 기다리고 있어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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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농사 계획 공유하기·참여글
*11월에는?
1. 빨간 고추 세 근 더 따고,
2. 고추 밭, 부직포 걷고,
3. 고추대 뽑고, 끝 고추 따고,
4. 고구마 밭 부직포 걷고,
5. 고추, 고구마 밭 멀칭 걷기요.
1. 빨간 고추 세 근 더 따고,
2. 고추 밭, 부직포 걷고,
3. 고추대 뽑고, 끝 고추 따고,
4. 고구마 밭 부직포 걷고,
5. 고추, 고구마 밭 멀칭 걷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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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춘문예] 짧은 시 쓰기| 2024·참여글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빠알간 고추같던 여름엔,
호박같은 둥그런 수확을 기다렸지.
가을이 오면,
둥그런 길동이의 엉덩이가,
덩그런 눈망울처럼 실룩 실룩.
가을에는,
고구마를 바라보는,
남편의 행복이 옆에 머물고,
가을에는,
시원한 행복을 주는 물 김치에,
달큰한 밤 밥에 행복하네.
가을이 오면,
빠알간 고추같던 여름엔,
호박같은 둥그런 수확을 기다렸지.
가을이 오면,
둥그런 길동이의 엉덩이가,
덩그런 눈망울처럼 실룩 실룩.
가을에는,
고구마를 바라보는,
남편의 행복이 옆에 머물고,
가을에는,
시원한 행복을 주는 물 김치에,
달큰한 밤 밥에 행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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