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를 하는 '길똥맘'·
♡말 나이로 14살(사람
나이, 40대 중반) 우리 큰
아들 길똥이와 상호 작용하
며, 욜씨미 ~~♡ 승마하기
요 ~~♡ 갱년기가 좀, 덜 오
고요. 몸도 짱짱해지고요. 우
울감도 적어지고, 부부가 같이
하니. 좋아요. 애들에게도 부부
가 사이 좋으니. 좋아요 ~~♡
두번째, 운동은 600평 고추,
고구마 농사죠. ㅎ. 이제 7년차
잼나요. ㅎ.
세번째는 쬐끔씩 알바하는 애터
미하기요 ~~ ♡ ㅎ. 퇴직후 제
이의 인생. 스릴 있어요.
♡텃밭이 조금 크지만(600평요) ~~ 지금은 버겁지 않은, 행복한 고추,
고구마를 전문으로 키우고 싶은. '길똥이 엄마' 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