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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글

정월대보름 음식 추천해요
죄송합니다.
밀양 달집태우는 영상입니다.
올려지지않더니 뒤늦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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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정월대보름 음식 추천해요
참 아름다운 풍습입니다.
어제 밀양에서의 대보름 달집태우는
모습입니다.
열심히 가족과 대한민국의 안녕을 소원했습니다.

대보름 관련 음식은 아니지만 길이 후손에 물려줘야할 유산이기에 자랑
하고픈 마음에 올립니다.

에공, 동영상이어선지 밀양도 의령도
멋진 영상이 안타깝게 올려지지 않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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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2월 농사 계획 공유해요
아직 마치지 못한 감나무 가지치기와
상대적으로 크고 강한 나무가지에 미
뤄뒀던 매실, 자두, 살구, 복숭아, 대추,
엄나무, 가시오가피, 모과나무 ᆢ
농장에 있는 작물들 가지치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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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오늘 농어민수당을 신청했습니다.
동사무소 직원의 친절한 안내로 어려
움없이 서류 작성했지만 수당이 연
30만원(경남)이라니 다른 도(충남 ᆢ)와의 형평성 문제도 있고,
주경작자인 남편은 매년 제외되었으
며 직불금도 받지 못하니 씁쓰레합니
다. 매년 적자인 농장경작을 않을 수
도 없고 어찌하오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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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집이 창원입니다.
직접 농사지어 떡집 운영하신다구요.
대단하십니다.
곧 설날이라 1년 중 가장 바쁜 때 겠지
요. 건강 챙기시며 활짝 웃으시는 요즘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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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반갑습니다.
합천은 이웃 고장으로 합천 역사 탐방
(남명 조식 선생님 ᆢ)을 즐겨하며,
제 최애 과일 복숭아를 키우시네요.
해서 불편하지 않으시면 이웃 친구 맺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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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나만의 건강관리 비결
게으런 성격으로 움직이는 걸 참 싫어 합니다. 타고난 건강체 자랑하며 컴퓨터랑 그냥 그렇게 지냈는데 ᆢ
퇴직후 만난 지인들이 걷는 걸 좋아하
더라구요. 매주 수욜 만나 인문학 강의
듣고, 걷기 좋은 곳 주변에서 점심먹고,
주변 걷고, 차마시고ᆢ
은근 익숙해지니 자꾸 걷고 싶네요.
자주 걷다보니 다리 근육이 생겼는가?
새다리, 학다리의 야윈 다리 빗댄 별명
이 이젠 별명을 바꿔야될 정도로 제법 근육이 생겼어요. 약속 시간 보다 30
여분 정도 일찍 도착하여 주변을 둘러
보는 것도 저의 새로운 취미랍니다.
쉽게 할 수있는 건강 비결이라 팜모닝
회원들께도 권하고 싶네요.
바쁘실땐 안되겠지만 시행해 보세요.
운동과 노동이 다름은 알고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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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출석왕중왕 결과 공유해요 👑
열심히 출석합니다.
포인트 모아 기부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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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활력 충전소! 깜짝 초성 퀴즈
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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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 신년운세 공유해요☀️
우리 동네 일출입니다.
멋진 일출 보며 올 해 가족과 지인들과
우리나라의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오늘도 여덟번 째 새해가 떴습니다.
팜모닝 가족 여러분의 안녕도 빌겠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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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2025년, 농사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2025년 2월까지 감나무ᆢ유실수 전지, 3월 살충, 살균제 치고, 2~3월 퇴비주고, 4~5월 적과, 6~7월 매실, 살구, 자두, 복숭아 수확, 풀베고 약치기, 8~9월 풀베고 약치기, 10~11월 감, 대봉 수확

ᆢ ᆢᆢ
텃밭 개념의 50여평 상추, 오이, 노각, 열무, 쪽파, 대파, 가지, 호박, 옥수수, 고추, 방울토마토, 부추, 들깨,
쑥갓ᆢ ᆢ
키워 이웃과 나눔할 겁니다.
밤, 도토리도 있네요.

일손 부족으로 제초와 약치기에 어려움이 많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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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경영체 등록 기준, 강화 vs 완화
2. 등록 기준 완화

더 많은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연한 접근으로 농업 성장과 활성화
를 위해 등록기준을 낮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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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반갑습니다.
이제 2025년 입니다.
지인들과 가는 해, 오는 해 덕담 나누느
라 꽤 바쁜 며칠 보냈네요.
오늘 새벽 소속된 봉사단의 해맞이 봉
사활동이 취소되어 팜모닝에 신년 인
사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농사도 애쓴 만큼 잘 지어
소득 쑥 오른 올 해 되세요.
해서 손자녀에게도 용돈 듬뿍주는 기
쁨 나눌 수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회원님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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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의 최고 자랑은?
농부의 아내가 외도를 했습니다.
노인문화센터 통해 처음으로 킹플
롯(플롯처렁 부는 피리)을 접했습니
다. 악보 보는데는 크게 어려움 없었
고 예전에 오카리나를 배웠던지라 손
가락 놀림(운지법)도 어렵지 않았죠.
어제는 회원들(9명)이 모여 캐롤 송
도 연습, 연주했어요.
언제까지 불 수있을진 모르지만
2024년이 제게는 아주 각별한 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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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인사 같이해요💕
반갑습니다.
농업인, 농업인의 아내 여러분,
'어려운 지난해였지만 올해는 지난 해보다 나아지겠지' 라는 믿음으로
열심히 일해 보입시더.
파이팅, 파이팅~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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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액운타파, 좋아하는 팥 음식을 알려주세요!
단팥죽
우리 집은 단팥죽을 먹어요.
단팥죽을 식구대로 간식으로 먹으며
담소 나누는 동지가 다른 집과는 달랐
지요. 이제 아들이 장가가 자기 가족이
생기니(손자, 손녀) 함께 하기 힘들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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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풀인가? 옥수순가?
퇴직 후 남편 도와준다고 우담농원에서 풀을 열심히 뽑았는데 ᆢ에공 풀이 아니고 옥수수 싹이었지요. 아무리 농사 무식쟁이 라지만 농부의 아내를 직업이라 자처하는 이의 어이없는 실수(?)ᆢ
남편의 타박은 없었지만 지금까지
부끄러움으로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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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김중근 님의 글을 읽고 갑자기 글 남기게 되네요.
퇴직후 남편과의 단감 농장(友淡농원:
남편-友浦, 저-淡香)은 힘들어 포기
직전입니다.

초심으로 열심히 하고픈데도 마음
처럼 안되네요.
올 해는 특히 제초때문에 외국인분
의 도움도 받았고, 아들의 주말까지
소환하여 도움 받았지만 ᆢ
에고 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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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출석
반갑습니다.
농업인으로서의 힘든 삶에 지쳐 이제 그만 접어야하나? 고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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