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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겨울밤빛축제에초대합니다
국화
가 활짝피었읍니다
무료입장입니다
많이구경들오세요
11월 16일
6
올가을에
국화
꽃 구경하세요
12월 14일
3
울 집에 핀
국화
꽃
꿀벌새와 사마귀
11월 16일
5
2
10월9일 남들은 여기저기
국화
보러간다더니
나는 하루종일 여저기 풀메고 화분갈이 또는
국화
나무심기를하였다ㆍ
10월 9일
2
천만송이
국화
축제가 꽂이아직다피지안아서 평일이라서 사람은 많치는 안았지만 불인두로 인물화 그리는친구도보고 27일까지니 많이들 구경가세요
10월 24일
10
6
1
가을걷이 하느라 모두들 바쁘시죠?
대추도 따고 토란도 거두고
토란대 까서 건조기에 넣고
고구마캐고 줄기따서 삶아
건조기에 넣고
호박도 따서 배란다에 가져다놓고
국화
도 잘 다듬어 올가을
국화
향에
취해살것같아요.
돌산갓김치담글날이 다가오고
김장하려면 젓갈도 데려놔야되고
할일이 끝없네요.
다들 가을걷이하느라 분주하실나날.
그래도 건강챙기시면서
오늘도 화이팅!
10월 26일
15
15
어제 장성 황룡강가을꽃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원래 주말이나 축제기간에는 별로 나다니지 않거든요.
너무 많은 인파와 차량 때문에 완전 짜증으로 꽉 찼습니다.
잠시 황룡강변을 산책하고
장성호를 들렀는데
역시 차가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옥정호구절초축제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옥정호를 두른 자그마한 산에 가을꽃 하얀 구절초로 산을 덮었거든요.
역시 차가 들어가질 못해서 임실 치즈테마파크로 진로를 바꿨습니다.
지난주에 축제가 끝났는데 천만송이
국화
가 덜 피어서 실망했다고 하더군요.
국화
값만 2억원을 들여서 치즈축제를 했다네요.
아마 이번주가
국화
가 만개해서 너무 이쁠 것 같습니다.
임실군은 치즈축제와 붕어섬출렁다리 축제는 성공한 축제거든요.
어제 임실 치즈테마공원이 제일 이뻤답니다.
축제가 끝났는데도 전국에서 관광버스로 구경왔더군요.
화덕피자도 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해질녘까지 쉬었다 왔습니다.
임실 치즈테마공원
국화
사진을 보냅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좋은 일이 많으셔서
웃는 날이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10월 13일
14
7
1
워낙 꽃좋아하는 마눌님취향에
집안을
국화
로 채워주는 내편님.
봄에 수선화와 만나기위해 한쪽에 밀쳐놨던 수선화캐서
옮겨 심기하고 있습니다.
내년봄을 기약하며~~
11월 10일
9
4
글쓰기가 어려워 첨 올려봅니다 팜모닝에서 어린모 구입한
국화
꽃이 너므 예쁘게 피었네요 혼자보기 아까워서요 ㅎㅎ
11월 18일
6
2
설악산 단풍 구경 갔다가 이상한 날씨에 단풍은 없었어요
그냥 케이블카 3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해서 미련없이 돌와 왔습니다
농장에서 아쉬움 없이
국화
축제
즐겨요 돈 안들고 즐겁네요
11월 4일
11
4
손곡마을회관전경이멎있씁니다 오늘도작업차1컺 1번사진은저히집엽 야생들
국화
꽃입니다
10월 29일
9
5
가을이라 이곳저곳 축제장에
국화
들이 넘 이쁘네요.
저도 주말에 세종수목원 다녀왔어요.
가까운 곳인데도 이제 처음 가봤네요.
10월 28일
8
2
들
국화
최성원이 만든 *제주도 푸른밤* 입니다. 아름다운 가사와 지금들어도 세련된 서정성이 가득한 멜로디에 빠졌습니다.
12월 11일
11
삼잎
국화
는 아내가 너무 키워 보고 싶어 해서 아는 동생에게 부탁해서 20일 전에 화천에서 공수해서 심었습니다.
예전에 처갓집 뒤꼍에 장독대가 있었는데 그곳에 몇 포기 돌담 아래 몇 포기가 나서 자랐는데 그때는 키가 커서 키다리
국화
꽃이라고도 불렀는데 지금은 다 없어져서 없는데 어느 때부턴가 삼잎
국화
나물이라고 많이들 알려져 있고 나물로 인기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보니 과거의 추억도 있고 해서 길러 보고 싶다고 해서 한 박스 구해주었더니 아내가 혼자 이렇게 가꾸었습니다.
삼잎
국화
는 잎 모양이 베를 짜는 삼(대마)의 잎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키가 커서 키다리
국화
꽃이라고도 부르며
봄에 뒤꼍에서 새순을 따서 나물로 무쳐 먹었던 추억이 있었는데 새삼 요사이 인기가 있어 길러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는가 봅니다.
엊그제 아는 지인분이 삼잎
국화
나물을 무쳐 왔는데 그윽한
국화
향이 입안 가득히 베어 싶을수록 입안에 향이 가득 차 독특한 매력이 있는 나물입니다.
삼잎
국화
순은 취나물같이 부드러우며 싶을수록 아삭아삭 한 식감이 입맛을 사로잡아 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우게 합니다.
4월 25일
14
31
1
부여 백마강 둔치에는 코스모스가 만발하여 아주 예쁘네요 또한
국화
축제도 궁남지에서 하고 있어요
10월 28일
4
1
더운 날씨에 배추 살리느라고 생똥 빠졌네요
다행히 잘 살아났습니다
또하나는 가을에 필
국화
입니다.
9월 25일
4
꽃길만 걷고싶어요.
요즘 집안과 밖이
국화
향기로
진동하네요.
얘들온다고 해서 김치와
돌삿갓김치와 알타리담가서
작은김장아닌 김장을 해서
올려보내고 그동안 미뤄놨던
집수리도 하느라 너무 바쁜
시간들 보냈습니다.
그동안
국화
가 활짝 피기 시작했네요.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꽃길만 걷고 있습니다.
내년엔 주위에 더 많이 심을
예정입니다.
예전에 부녀회장할때
동네를 꽃마을 만드려고
밭한쪽을
국화
로 도배했다가
동네사람들에게 분양했었는데
그게 뜻데로 되질않더군요.
다 꽃좋아하는게 아니더군요.
이제 저희집을 꽃으로 도배하려고요.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1월 16일
9
5
배추모종 심은지 한달 됐네요~
쪽파도 예쁘게 올라오구요,
농막입구에
국화
꽂도 곧 필거같아요,
올해 고추농사 초보라서 넘 힘들었어도 5근 사돈댁에 보내고 10근 얘들 김장하려구요,
고생은 했어도 마음한켠엔 뿌뜻함이 더큽니다~~~
10월 3일
13
17
초보자라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년생
국화
~야생화등
축분퇴비와 유박은
언제쯤 어떻게 주어야 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5일 전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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