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어려워 첨 올려봅니다  팜모닝에서 어린모 구입한  국화꽃이  너므  예쁘게 피었네요  혼자보기 아까워서요  ㅎㅎ

새벽 잠에서 깨어 생각끝에
글쓰기란 접한란에 기재함 어제 추운데
오후 해질무렵 뚝밑 위 매실 나무 도장
지 많이나 순치고 왔더니 추워 감기 직
전.새벽녘 잠에서 깨어 잠않와 글쓰기함
내년부터는 팜모닝 출근 잘 하기로 결심

반갑습니다 
글쓰기 등록이 안되는데요
무엇 때문일까요?

팜모닝에 경험담 농사정보가 많아
자주보게 되는데 볼때마다 느낀점이
접속부터 글쓰기등 모든 화면 넘어가는게
굼벵이 굴러가는것 보다 느려 터져서
답답한데 다른 농부님들은 농작물자라듯
바쁘지 않으신가봐요.

국화향이
여기까지 나는 듯해요.
잘 키웠네요.^^

네  향기가 장난이 아녀요~  벌들이  엄청  넘나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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