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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남원
하필남
귀농 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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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T09:35:53Z
더운 날씨에 배추 살리느라고 생똥 빠졌네요
다행히 잘 살아났습니다
또하나는 가을에 필 국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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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농사 겨우구한 배추모종 저런모종은 처음 봅니다 저것도 예약 안했슴 못구할뻔 봤네요 더위 이기고 살아난 배추 이번엔 벌레가 떡잎을 ... 초토화된 배추밭 이제심어서 될려나? 겨우 살린 배추 두포기 세번만에 살려논 양배추 어렵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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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수확!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호박 꼭지가 빠진것이 더러있네요. 옆의 고추농사도 적당히 됐습니다. 2024. 9. 22(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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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강!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 그런데 서리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강원도 높은산지에는 서리가 온다고 일기예보가 있었지만 이곳 내륙지방에는 서리가 오지않았어요 예년같았으면 상강 일주일 전쯤 서리가 내렸었는데 말입니다. 무더운 여름날씨에 배추가 겨우 살아나서 아직 결구가 되지 않은상태 오늘믄 상강이 하루 지난 아침! 서리가 내리면 어쩌나 해서 배추밭에 부직포를 덮었는데 다행인가? 가후변화를 눈으로 느끼는 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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