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매일 농사공부 / 30회차 / 거름, 퇴비, 비료의 차이점 ]
거름과 퇴비, 비료의 차이점을 알고 계신가요?
세 가지 모두 영양분을 공급하여 작물의 생육에 영향을 주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름, 퇴비, 비료는 각각 역할도 다르고, 구성 성분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 거름
거름은 소, 돼지, 닭 등의 가축의 배설물이 대표적인 거름으로 쓰이는데, 거름을 바로 사용하면 오히려 식물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적절한 발효와 후숙을 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발효, 후숙된 거름을 적절히 사용하면 작물의 생장에 도움이 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하는 기능을 합니다.
🔻 퇴비
퇴비는 거름이 발효, 후숙이 되어 분해가 된 상태를 말합니다. 거름은 분해가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영양분을 흡수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발효, 후숙을 거친 거름은 퇴비가 되어 작물의 생장에 이로운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제대로 후숙되지 않은 퇴비를 잘못 뿌리면 가스가 방출되어 식물이 모두 죽을 수 있으니 검증된 퇴비를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비료
비료는 일반적으로 화학비료를 뜻하는데, 비료는 토양에 누적되어 장기적으로는 작물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적당량만 사용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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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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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퇴비차에 같이 넣으면 좋은 미생물]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48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2월 1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퇴비차에 같이 넣으면 좋은 미생물>입니다.
🔻퇴비차에 미생물을 첨가?
퇴비차는 유용한 미생물을 다시 증식시키는 것이므로 퇴비에 따라 효과 차이가 큽니다.
• 이때 미생물을 첨가하면 미생물의 효과와 미생물이 분비한 대사산물의 효과가 높아집니다.
🔻퇴비차에 넣을 수 있는 미생물
• 농업기술센터의 미생물, 부엽토, 막걸리, 메주 등을 다양하게 첨가해 제조하는 농가가많습니다.
• 효모균과 유산균, 바실러스는 퇴비차의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 예시 : 부엽토, 막걸리, 된장(메주), EM미생물
• 이렇게 제조한 미생물은 작물 생장 촉진과 병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37편 [퇴비차 제조법]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cwMT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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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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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퇴비사 에서 가축분뇨 도 통풍 이 되어야 발효 가 되어 퇴비 가 되니
이선에서 퇴비사 공사 마무리짓고 완공 이라고 해놓자.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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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파주 파평면에서 잡종지400여평에 농작물(고추 참깨 들깨 고구마 호박 기타여러 작물)을 농사짖고 있는
선종연 입니다.
작년까지는 퇴비를 신청해 농사지어 왔는데 올해부터는 잡종지여서
퇴비 신청이 안된다고 해서 접수하지 못했습니다.
내년에도 여러 작물을 심을려면 퇴비가 있어야 하는데 구하지 못해 막막합니다.
어찌하면 좋은 방법이 생길련지요.
여러 선 후배님들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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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냄새 넘 나는 퇴비를 받아 내년꺼 미리 두 파레트 사놨네요.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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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퇴비, 비료 만드는 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3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1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퇴비, 비료 만드는 법>입니다.
🔻잡초퇴비 만드는 법
• 반쯤 말린 잡초와 말린 고운 흙, 인분뇨를 섞어 썩힌힙니다.
퇴비를 만들 때 우선 지면 위에 7~10cm 두께의 못 바닥의 진흙 또는 세토(細土)를 깔고 반쯤 말리 잡초를 깐 다음 소량의 인분뇨를 끼얹습니다.
• 다시 그 위에 7~10cm 두께의 말린 세토를 덮습니다.
• 이처럼 차례로 층을 1.5m 정도로 쌓은 다음 못 바닥의 진흙으로 밀봉합니다.
• 30~35일 지나 한 차례 뒤집어주고 다시 밀봉하고 15~20일 후에 사용합니다.
🔻짚 퇴비 만드는 법
• 볕에 말린 볏짚이나 밀짚 등 작물 짚과 말린 고운 흙, 축분(畜糞)을 6:3:1의 비율로 퇴비를 만듭니다.
퇴비 만들기 1일 전에 작물 짚에 물을 뿌려 적신 다음에 말린 고운 흙과 축분을 섞어 1.5m 정도 높이로 쌓는다.
• 이후 못 바닥의 진흙으로 밀봉한다.
• 25~30일 후에 한 차례 뒤집은 다음 다시 밀봉하고 15~20일 지난 뒤에 사용합니다.
🔻화학비료 퇴비 만드는 법
• 화학비료, 분뇨비료, 말린 고운 흙을 비율대로 섞어 퇴비를 만듭니다.
• 구체적인 방법은 과인산칼슘 25kg, 황산암모늄 25kg, 황산아연 1.25kg, 염화칼륨 7.5kg, 돼지분뇨 250kg, 말린 고운 흙 1000kg을 고르게 섞어 단단히 쌓은 다음 비닐로 밀봉한다.
• 25~30일 후 사용합니다.
🔻고온 퇴비 만드는 법
• 돼지 ․ 소 ․ 양 등의 축분과 잔디 또는 신선하고 연한 잡초를 2:1 비율로 섞고 적당량의 물을 부어 충분히 골고루 휘저어 준 뒤에 높이 쌓고 비닐로 밀봉하여 퇴비를 만든다.
• 20~25일 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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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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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다음 주 화요일에 무와 알타리씨를 뿌리고 배추모종을 심으려하는데 늦은 감이 있죠...
혹 그래도 잘 자라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퇴비를 많이 주라는데 알타리는 퇴비주지 말라고 종묘사에서 말씀하시던데요.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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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13편 - 가뭄을 견디는 힘 - 퇴비]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가뭄을 견디는 힘 - 퇴비>입니다.
💚 비가 안 와 걱정되실 때 있었나요? 휴작기인 지금 퇴비 시비만 잘해도 봄, 가을 가뭄 견딜 수 있는 힘이 됩니다.
🔻토양 수분의 종류
• 토양 수분은 토양에 강하게 끌어당겨져 이용하지 못하는 무효수분, 작물유효수분과 중력에 의해 빠져나가는 중력수로 나뉩니다.
• 토양에 같은 양의수분이 있어도 실제 작물이 이용할 수 있는 유효수분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뭄을 견디는 힘 - 퇴비
• 1994년 스티븐슨의 연구에 의하면 유기물은 자기 무게의 약 20배의 물을 보유할 수 있어 유기물이 많은 토양은 물을 많이 보유할 수 있는 구조를 갖게 됩니다.
• 이는 토양에 물을 많이 보유할 수 있는 구조를 갖게하고 떼알구조를 발달시켜 작은 공극과 큰 공극에 골고루 물이 분포되게 만들어줍니다.
• 즉 유기물이 많은 퇴비를 시비한 토양은 같은 양의 수분이 있어도 실제 작물이 이용할 수 있는 수분의 양이 많아집니다.
퇴비는 토양의 수분 이용량을 늘려주어 가뭄 피해를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 "손바닥 농장"님의 퇴비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uAEhZIOrl-I?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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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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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11편 - 유기질 비료와 퇴비의 차이]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유기질 비료와 퇴비의 차이>입니다.
💚 퇴비와 유기질 비료가 똑같다고 생각하시고 있나요? 그 차이를 알아야 정확하게 시비할 수 있습니다.
🔻유기질비료와 퇴비의 차이
• 비료는 보통비료와 부산물비료로 나뉘며 유기질비료는 화학비료와 같이 보통비료로 분류되며 퇴비는 부산물 비료로 분류됩니다.
• 유기질비료와 퇴비 모두 유기 자원이 주성분이기 때문에 같은 비료로 오해하지만 두 비료는 비료 분류상 다른 비료입니다.
🔻유기질비료
• 종류 : 어박, 골분, 채종유박, 계분가공비료 등
• 유기질비료는 화학비료와 같이 N, P, K에 대한 함량 규정이 강화되어 있습니다.
• 유기질 비료는 원료가 엄격하게 규정되어 있어서 유해성분이 함유될 위험성이 적고 부숙이 되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부산물비료
• 종류 : 퇴비, 부숙겨, 건계분, 톱밥 등
• 부산물비료는 함유해야할 유기물함량이 지정됩니다.
• 부산물비료는 반드시 부숙된 것이어야 하며, 여러 원료를 섞기 때문에 중금속, 유기물함량에 대한 규정이 있습니다.
📺 "농부놀이터"님의 부산물 비료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eJU_CSEtxTE?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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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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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새로짓은 퇴비사 에 옴겨놓기 시작
가축분뇨 를 퇴비사 에 옴겨 놓고 발효 시키면 퇴비 가 된다.^^
여담)
그리고 퇴비사 는 어념히 우리 할아버지께서 창농하신 농장 터 아버지께서 상속받은 땅에 짓었다!!!!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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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72편 - 퇴비ㆍ유기질비료 시비량 바로알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퇴비ㆍ유기질비료 시비량 바로알기>입니다.
💚 내 밭에 유기물을 주는 퇴비와 유기질 비료의 시비량 공부하시고 건강한 토양으로 내 작물 길러보세요!
🔻 시비 처방 기준의 변화
• 과거에 농촌 진흥청에서 전국, 작물별 자료를 취합해 평균 비료 시비량을 조사해 300평을 기준으로 비료 당 평균 권장 시비량을 포대 비료 뒷편에 표기하고 있습니다.
• 최근에는 작물별, 지역별 비료 시비량에 차이를 두는 것이 중요해 농촌진흥청에서는 흙토람 사이트를 이용해 개인의 권장 비료 시비량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퇴비 시비량 (작물별ㆍ토양별 차이는 있음)
• 밭 토양 ➡ 30~50포대 (300평 기준)
- 밭토양 퇴비 시비량이 적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퇴비의 염분 수치가 높기 때문에(2%) 염류집적으로 인해 토양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서 퇴비 시비량이 적습니다.
• 과수 토양 ➡ 1그루 당 1포대
🔻 유기질 비료
• 시비량(300평 기준) ➡ 10~15포대
퇴비 사용량의 1/2인 이유 ➡ 유기질 비료는 유기물함량, 양분함량이 퇴비의 2배 이상이며 가격 또한 2배 이상이기 때문에 사용량은 1/2입니다.
📺 "현해남 교수님의 흙과 비료이야기"님의 퇴비, 유기질빌 시비하는 양에 대한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ekXotS5y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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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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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거름 / 퇴비 / 비료 총정리]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1월 9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거름 / 퇴비 / 비료 총정리>입니다.
작물의 원활한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한 것이 바로 거름과 비료인데요, 혹시 거름과 비료, 퇴비의 차이점을 잘 알고 계신가요? 농사를 준비중인 초보 농부이시거나, 용어를 혼용해서 사용해오셨다면 오늘 공부 자료를 꼭 참고해 보세요!
그럼 각각 어떤 특징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러 가실까요?
🔻거름/비료/퇴비의 사전적 차이
• 거름은 식물이 잘 자라도록 땅을 기름지게 하기 위하여 주는 물질입니다.
• 비료는 식물에 영양을 주거나 식물의 재배를 돕기 위해 흙에서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는 물질을 의미합니다.
퇴비는 비료의 한 종류로 짚, 잡초, 낙엽 등을 퇴적하여 부숙한 비료입니다.
🔻거름
• 거름은 가축의 분뇨, 썩은 동물의 잔재, 낙엽 자체를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인 단어입니다.
• 거름과 퇴비는 비슷하게 사용하지만, 퇴비는 잘 발효시킨 거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료 : 보통비료 / 부산물비료
(1) 보통 비료
• 작은 알갱이 형태로 된 고형물을 움켜쥐고 밭에 뿌리는 형태의 비료는 대부분 보통비료(화학비료)입니다.
• 질소(N), 인산(P), 칼륨(K) 등 작물의 생육에 필수적인 영양분을 주 성분으로 만든 것입니다.
(2) 부산물 비료
• 농임법, 축산 등의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 음식물폐기물, 인분뇨 등을 가공한 제품입니다.
퇴비가 부산물 비료에 포함되며, 퇴비(부숙유기질 비료)와 유박(유기질 비료)가 부산물 비료에 속합니다.
• 부산물 비료에 한 종류인 유기질 비료는 다시 혼합유기질 비료와 혼합유박비료로 나뉩니다.
📺 "학훈아빠김정식"님의 유박, 비료에 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XODPo1ktmI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40편 <유박비료vs퇴비 파헤치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QzMjM1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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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개승마 모종 주문해서심었어요비료나퇴비를줘야하나요 기르는법알려주세요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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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대산농사대장 입니다🫡
오늘은 유기물 비료중 유박과 퇴비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
간단하게 포스팅 하겠습니다
사진은 설명과 이해를 돕게 올렸습니다 🫡

유기물 비료는 농작물에 영양을 공급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사용되는 중요한 자원입니다. 이제 유박과 퇴비의 차이점과 각각의 장단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유박 (유기질 비료)
제조 과정: 유박은 발효 과정이 없으며 수분 함량은 약 15%입니다. 함유 성분(N, P, K 등)은 공정 규격상 표기로 보증되어야 합니다.

장점
냄새가 적고 사용이 편리합니다.
양분 함량이 높습니다.
속효성이 뛰어납니다.

단점
유박은 반드시 발효가 일어나야 하므로 많이 사용할 때 작물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가격이 비싸고 발효 과정이 없어 유익한 미생물이 없습니다.

퇴비
제조 과정: 퇴비는 수분이 많은 원료와 건조 원료를 혼합하여 발효 과정을 거칩니다.

장점
퇴비는 자연적인 발효 과정을 통해 생겨나기 때문에 미생물이 풍부하며 토양에 유익합니다.
농작물에 효과적으로 영양을 공급합니다.

단점
냄새가 강하고 사용이 상대적으로 불편합니다.
수분이 많아 저장이 어렵습니다.

유박은 냄새가 적고 양분이 높으며 속효성이 뛰어나지만,
퇴비는 미생물이 풍부하고 농작물에 효과적이지만 냄새가 강하고 사용이 불편합니다.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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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종묘사에서 알타리 심을 곳엔 퇴비 주지 말라던데 추후 비료도 안줘야 하는지요?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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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이 틀어져서 퇴비사 외벽 공사 다시 시작
이유)
막상 퇴비사에 가축분뇨 저장해 놓으니 이래서는 않돼!!!!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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