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양간 퇴비사 공사 가 속도 가 붙기 시작하였다.

여담)
외양간에 번식우 최대 수용 두수 가 16마리며는 어짜피 퇴비사 짓어야 되는것은 맞았다.

퇴비사 완공 직전!!!!

여담)
명색이 창고 인데 왜 외벽이 없냐고?

퇴비사(똥창고) 무슨 외벽이 필요해!!!

가축분뇨 새로짓은 퇴비사 에 옴겨놓기 시작

가축분뇨 를 퇴비사 에 옴겨 놓고 발효 시키면 퇴비 가 된다.^^

여담)

그리고 퇴비사 는 어념히 우리 할아버지께서 창농하신 농장 터 아버지께서 상속받은 땅에 짓었다!!!!

계획이 틀어져서 퇴비사 외벽 공사 다시 시작

이유)
막상 퇴비사에 가축분뇨 저장해 놓으니 이래서는 않돼!!!!

더운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불편한건 고치면서 사셔야죠 그래야 고생을 덜하죠 예쁘게 커버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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