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소식에 좋아했는데 넘설치며 많은눈이 내리는 바람에 좋아던기분은 오간데 없고 생활에 큰불편과 재앙
으로변해 버렸네요.
빠른세월앞에 11월도 벌써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
ㅠㅠㅠ,
따스하던 11월도 겨울을 재촉하는 차가운 날씨를 초청하고 11월은 훅 떠나가 려나 봅니다.
11월의 마지막 이틀동안 마무리도 잘 하시고 동장군 도 기쁘게 받아들여 이겨울
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 야겠지요.
계절의 신속한 변화에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며시간은 정말 빨르게 흘러 한시간, 하루는 지루한 순간도 있 었지만 한순간 뒤돌아보면 일주일, 한달이 훌쩍 지나가 버려 허무하기도 하네요.
무심히 보내는 시간이하루가 일주일이 되고, 한달이 되고 일년이 되는마법같은 세월이 연말이되니 실감이확나네요.
첫 눈에 폭설이 내리고한파 가 덤으로 찾아왔네요.
특히 눈길 안전운전 조심 하시고 환절기 건강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고 알차게 11월을 마무리 하시 고 힘차게 홧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