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과석
이시대 비료도 배급
1포 가지도 반전채가 낳느어서 사용
참힘들게 살아는데 지금은 사고 싶은 만큼 사는데
그때 그땅 가지고 천배이상 소득을 올리니 ....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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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재배한 만차량 단호박!!!
남원에 사시는 팜모닝 이웃 분이신 김중언님께서 모종을 보주셔서 심었는데 왕 자랑스러웠읍니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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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팔아요 산밤이 아니라 저희밭에 밤나무에서 수확한 밤입니다 알이 굵어요
1kg=7,000원입니다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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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리 출하했네요 몇일전보다 공판장 시세 많이 떨어졌네요 ㅠㅠ 가슴이 아프지만...사드시는분 입장을 생각했어 너무 아파하지는 말아야겠죠~~~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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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나는 살만큼 살았고 젊은 가족에게 양보 할것같은대요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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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건강하게 웃으며 행복하게 살고 싶네요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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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거같은곳 가장사람이 많이 오는시장 장날은 1일 6일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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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귀농하고 만난 친구.
고물 트랙터로 내밭 같이 나의 돌밭을
갈아주던 친구.
친구는 오늘 선유도 다녀왔다며
꽃게를 가져와
식당에 쪄달라고 맡기고 갔다.
친구는 오지 않았고
나만 홀로 살이 꽉찬 꽃게찜을
안주 삼아 소주를 마셨다.
친구의 장모가 심상찮은가 보다.
노인을 모시고 산다는 건
힘든 일이다.
부디...
편하게 살면 좋겠다.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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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후나의
강촌에 살고싶네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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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살충재 풀않나는약 뿌리고 양파 마늘 재배하려고 골타두었어요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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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줘야죠 ㅎ
함 보고푸네요 산삼^^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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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차랑호박 처음 심어봤어요.
주렁주렁 많이 열리네요.
모종2개 사서 심었는데 완전대박이죠?
아싸! 땡잡았다.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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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때 를 기념하는 사진한장 남겼다.^^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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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년 전 귀향해서
살고있는 마을 이야기 입니다.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0930500719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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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보니 파란어린 벌례가 어린 잎사귀만 먹는줄 알았더니 참외도 갈가먹는 모습을 보고 가을이되니 잎은 단풍잎이되어 이젠 과일을 습격하는 괴 벌례가 되어 아무거나 먹는 잡벌례가 되어 버렸나 봅니다. 모든 것이 비정상이 되어가는 안타까운 모습이 아쉽습니다.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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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레를 밀고 갈까 끌고 갈까 ♡
어느 심리학자가 공사현장에서 흥미로운 한 인부를 보았습니다.
모든 인부들이 바퀴 2개짜리 수레를 바라보면서 손잡이를 밀고 가는데,
딱 한 인부만 앞에서 수레를 끌고 갑니다.
심리학자는, 다른 행동을 하는 그에게 이유를 물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수레를 보면서 밀고 가는데
어째서 당신만 끌고 갑니까?"
그러자 인부는 별 이상한 것을 다 물어본다는 표정으로
퉁명스럽게 말했습니다.
"수레를 밀고 가는 사람은 평생 수레만 바라봐야 하지만,
수레를 끌고 가는 사람은 하늘과 땅, 세상을 모두 볼 수 있어 좋잖아요?"
심리학자는, 순간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인생의 수레는 많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살아가는 건지' 아니면 '살아지는 건지'
잘 구별해야 합니다.
살아가는 것과 살아지는 것의 차이를 아십니까?
'살아간다'는 것은 자신의 의사가 개입된 적극적인 행동이고,
'살아진다'는 것은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것입니다.
인생의 주인공이 '나'라면 살아간다는 말이 맞지만,
누구를 위해 살고 있다면
그것은 '살아지는 것'입니다.
내 인생은 분명히 나의 것입니다.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시간이 지나 하루 하루를
채워가기보다는,
나의 생각으로, 나의 손과 발로,
나의 의지를 담아,
일이던, 지식이던, 아니면 경험이던, 작은 덧들을 모아 큰 것으로
내 삶의 곡간에 쌓이고 녹여서,
나의 인생을 엮어 가는 것
이것이 살아가는 것과 살아지는 것의 차이라 할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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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종근 사서 양달에도 응달에도 심었어요 싹이 잘 자라길 기원해봅니다. 이렇게 심는것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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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4 농촌에서 살아보기 ‘최우수상 수상’
http://m.hntop.co.kr//article.php?aid=3706391428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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