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시작입니다.
농사 지어보려고 포크레인도 배웠습니다.
3월 2일
18
16
Farmmorning
표고버섯(노지)
오늘 마지막으로
표고 수확 끝낫어요
작년보다 날씨관계상
3/1 자연으로인한피해는
어쩔수가없네요
4월 8일
13
6
1
Farmmorning
표고버서.키트4개.구매
보는재미.
키우는.재미
먹는.재미
콩나물보다.더.ㅡㅡㅡ잘자람
한솥쿠리씩.따서
울어머니.ㅡㅡ아버지.이가.없어.못드셔
잘게.분쇄후.버섯.장조림
넘.ㅡㅡ맛있게.잘드셔서.
웃음.ㅡㅡ한보따리
밥비벼서.드리면.한그릇.뚝딱
ㅎ.ㅎ
버섯.키트
완전대박.ㅡㅡ짱이엿어요
눈뜨면.바로.확인하는.울.ㅡㅡ아버지
하시는.말씀.ㅡㅡ
세상좋아졌다
방에서도.버섯.키운다고.생각이나
해봤겠냐.ㅡㅡ
이.ㅡㅡ좋은.세상.죽기싫으시다해
한바탕.웃음
울.ㅡㅡ어머니.ㅡㅡ많이.딴다
또.ㅡㅡ땄나?
버섯.키트구매후.ㅡㅡ
온가족.ㅡㅡ웃음가득.ㅡㅡ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ㅡㅡ모든.농부님들
올.ㅡㅡ한해도
모두.모두.건강하이소
1월 21일
46
47
5
Farmmorning
산에서 노지 표고재배
원목 만지기 넘 힘들어도 표고올라오는 재미로 매년조금씩 하다보니 물량이 많아져서요!! 먹자니 많구
팔자니 비와 달팽이 하늘과 자연에 의지해야 하기때문에 상품성 떨어져
하우스재배랑 경쟁력 없어.
그냥두자니 좀그렇구
지인들 주자니 택배비 기름값두 않나와!!
나눔 하자니 시절이 그냥
남주는거두 쉽지 않은거 같구
해서 좋은거 애착이 점점떨어지내요!!
표고 노지 재배 계획 하시는 님들게 직접 드실 만큼 만 하시길!!!!!!
4월 4일
6
2
Farmmorning
선배님들의 조언과 가르치심덕분으로 감나무 전지 마무리하고 주변정리하고 퇴비주고 나무껍질 벗겨주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무지해서 감나무에게 정말 미안하네요. 이제 숨좀 쉴 수 있겠죠^^
2월 29일
26
22
2
Farmmorning
[✍️6월 장마철 대비하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48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2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6월 장마철 대비하기>입니다.
🔻배수 관리
- 배수로 점검 및 정비: 장마철에는 강수량이 많아져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수로를 미리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정비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농경지 침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경사지 배수 관리: 경사진 농경지는 침수 및 토양 유실 위험이 높습니다. 배수로와 더불어 경사지에 적절한 배수 시설을 설치하여 토양 유실을 방지해야 합니다.
🔻배수 관리
- 토양 개량: 장마철에는 토양의 과습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토양 개량제를 사용해 배수성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퇴비나 유기물 등을 사용하여 토양 구조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 멀칭: 비닐이나 볏짚을 이용해 멀칭을 하면 토양의 수분을 조절하고, 토양 침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작물 보호
- 비닐하우스 및 덮개 사용: 비닐하우스나 덮개를 이용해 작물을 직접 비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합니다. 이를 통해 작물의 병충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지주 설치: 고추, 토마토 등 키가 큰 작물은 비바람에 쉽게 쓰러질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주를 설치하여 작물을 지탱해 줍니다.
🔻병해충 방제
- 예방적 방제: 장마철의 고온다습한 환경은 병해충의 번식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합니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예방적 방제를 실시하고, 장마 중에도 주기적으로 방제 작업을 실시합니다.
- 환기 관리: 비닐하우스 내의 습도를 낮추기 위해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확 및 보관
- 조기 수확: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수확 가능한 작물은 미리 수확하여 장마로 인한 피해를 줄입니다.
- 저장 관리: 수확한 작물은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여 장마철의 습기로 인한 부패를 방지합니다.
🔻기상 정보 확인
- 기상 예보: 장마철에는 기상 정보를 자주 확인하여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 대비합니다. 기상청의 예보를 참고하여 농작업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이와 같은 방법들을 통해 장마철에 대비하면 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사를 지을 수 있습니다. 장마철에는 특히 배수 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신경 써서 풍성한 수확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매일농사공부 1탄 12편 [장마철 대비 기본지식]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fmorning.com/frbhtk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27일
30
513
2
Farmmorning
저는 아즉 양파 피복이 남아 있으며 그것이 끝나면 지가 좋아 하는 배드민턴 운동 으로 체력 단련 하며 지내려 계획중 입니다
11월 26일
5
표고버섯 종균 넣은지 3년되었는데 표고가 안 나오네요
뭐가 잘못될걸까요?
집에서 먹을려고 했었는데 아직 못먹고있어요 지금까지 차닥막도 안하고 있었어요
물주는건 아침저녁 줘야하나요?
3월 12일
14
32
2
Farmmorning
첫고사리 꺽고 두릅도 따고 명이잎도 채취해 저녁상이 푸짐할거같습니다 표고도 먹을만큼은 올라왔네요 봄은 먹거리를 풍성하게 해주네요
4월 7일
11
2
Farmmorning
“자신의 지혜를 자랑하는 자는
지혜 있는 사람이 아니며,
똑똑하다고 자처하는 자는 오류가 많으며,
모든 경전을 다 안다고 장담하는 자도
믿을 것이 못 된다.
보고 듣고 배운 것이 보잘 것 없는데도
스스로를 자랑한다면,
어찌 지혜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는가.”
10월 5일
4
Farmmorning
가을 풍경
서석순
농부의 하루일과
새벽에 이슬밟고
해넘어 달을 보며
허기져 굽어진 배
달궈진
손가락 마디
황혼들녁 단풍잎
10월 11일
3
건강정보
치매 걱정 뚝!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 기술인상을, "고규명" IBS 혈관 연구단장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 머리는 두개골, 뇌수막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뇌를 감싸고 있는 뇌척수액은 뇌를 보호하고, 뇌의 대사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뇌척수액 양은 평균 150ml이지만, 하루 450~500ml의 뇌척수액이 새로 만들어집니다.
매일 만들어진 450~500ml의 뇌척수액이, 어디로 배출되는지 지금까지 미궁에 빠져 있었습니다.
고규영 기초 과학 <혈관 연구단장 겸 KAIST 특훈 교수> 연구팀은, 뇌 아래쪽 림프관을 통해서, 뇌척수액이 배출되는 것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이른 바, 뇌척수액의 배수구인 것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림프관의 배수 능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뇌의 노폐물이 밖으로 잘 나가지 못해 쌓이게 되고, 결국 이 폐뇌척수액이 쌓이게 되어 "치매의 원인"이 되는 것을 밝힌 것입니다.
고규영 단장은 이 연구로 올해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뇌에서 나온 폐뇌척수액이, 이번에 발견된 뇌막 림프관을 통하여 배출되고 목에 있는, 200~300여 개의 림프샘에 모인 뒤, 전신 순환 계통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턱 밑에 목 부위를 마사지해 주면, 뇌척수액 흐름이 원활해집니다.
간단하게 아침, 저녁으로 10~15분간, 턱 밑 목을 잡고 어루만지면 됩니다.
치매 예방하는 게 간단하고 참 쉽지요?
꼭 실천하십시오!
나이가 들수록 이렇게도 쉬운 턱 아래 목을, 매일 마사지하는 습관을 들이고 실천하여서, 치매 걱정에서 해방되시기 바랍니다.
春風이 이는 날
한 남자가 볼 일을 보고 있는데
술취한 여자가 급하게 들어왔다.
순간 한 남자가 기사技士도
정신精神을 발휘한 답시고
"여기는 남자 화장실입니다"라고 하자.
그 여자왈,
.
.
.
.
.
.
.
.
"알어 짜샤, 서서보면 될거아냐."
같은글을 두번째 올립니다
치매는 정말 싫고
나쁜놈 이라서요
혹시 목 마사지 모르는 분
계시면 열심열심 마사지
해 주세요
2월 22일
45
33
4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43편 - 토양 산소 부족 부작용 및 대처법]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토양 산소 부족 부작용 및 대처법>입니다.
💚 토양 속의 공기의 상태에 대해서 스스로 검진할 수 있고 산소를 채워넣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해보아요.
🔻 토양에 필요한 공기량
• 용기량 : 토양 중에서 공기로 차 있는 양
• 최적용기량은 대체로 10~25%이며 용기량이 증대하면 처음에는 작물생육을 촉진하지만 한계를 넘으면 오히려 생육이 나빠집니다.
🔻 토양 공기 특징
•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대기보다 몇 배나 높지만 산소의 농도는 훨씬 낮습니다.
• 토양 속 깊이 들어갈수록 산소의 농도가 점점 낮아지고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점점 높아집니다.
• 토양 중에서는 유기물의 분해와 뿌리나 미생물의 호흡작용으로 인해 대기와의 가스 교환이 더딘 토양 속에서는 이산화탄소가 많아집니다.
• 토양 중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면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수분과 무기염류의 흡수가 저해됩니다.
• 산소가 부족하게 되면 뿌리 호흡과 생리작용이 저해되면서 뿌리가 상하고 유용한 토양 미생물들의 활동이 저해됩니다.
🔻 토양 공기를 지배하는 요인
• 유기물 : 미숙 유기물 시용 시 산소 농도가 낮아지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현저히 증가하게 됩니다.
• 토양수분 : 토양의 수분이 증대하면 용기량이 줄어들어 산소 농도가 줄어들고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 토양 구조 : 식질토양에서 입단형성이 촉진돼 토양의 용기량이 증대하게 됩니다.
🔻 토양의 산소를 늘리는 방법
• 토양처리 : 배수, 심경, 객토, 토양입단 조성 등
• 재배적 조치 : 답전윤환재배, 휴립재배, 미숙퇴비를 종자 위에 덮지 않기 등
📺 "백화도원"님의 좋은 토양 만들기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QJ_Tm8vdLY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10월 9일
39
472
2
Farmmorning
표고종균 심엇네요
4월 14일
3
Farmmorning
선배님들, 전동가위는 어느회사 제품이 좋은지요?
헛개나무 전지를 하려고 하는데, 중국산 싸구려 제품말고 가격이 있더라도 어떤게 좋은 제품인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10월 29일
2
4
1
Farmmorning
시나노골드가 맛들기 시작했는데
먼저 시식한녀석이 있습니다.
도둑치곤 아주 배짱좋은녀석이네요.
손 닿는곳의 사과는 다 따서 과수원 곳곳에 흘려놓고 한개는 아주 맛있게 시식하곤 흔적없이
사라졌네요.
사과나무밑에 발자국으론 너구리같습니다.
욘석을 어찌해얄까요?
9월 22일
38
121
2
Farmmorning
💗행복(幸福)한 하루~♬💗
겸손(謙遜)한
사람을 만나면 
한번더 쳐다보게 되고 
가까이 하고 싶어집니다...
순수(純粹)한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맑아지고 
친해지고 싶어 집니다 
밝은 사람을 만나면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고
희망(希望)
이 샘솟 습니다.
용기(勇氣) 백배(百倍)하여 열정(熱情)으로 
최선(最善)을 다하는 사람을 만나면 
엔돌핀이 무럭 무럭 자라
덩달아 힘이 납니다.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 입니다.
그리고 나 였으면 합니다...
~ 언제나 소중(所重)한 분에게 ~
9월 2일
8
1
2
🍀 희소식
입니다.
치매 원인과 예방법!
치매 걱정 뚝!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 기술인상을,
''고규명" IBS 혈관 연구단장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 머리는 두개골,
뇌수막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뇌를 감싸고 있는 뇌척수액은
뇌를보호하고,
뇌의 대사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뇌척수액 양은 평균 150ml이지만,
하루 450~500ml의 뇌척수액이
새로 만들어집니다.
매일 만들어진
450~500ml의 뇌척수액이,
어디로 배출되는지
지금까지 미궁에 빠져 있었습니다.
고규영 기초 과학 <혈관 연구단장 겸
KAIST 특훈 교수> 연구팀은,
뇌 아래쪽 림프관을 통해서,
뇌척수액이 배출되는 것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이른 바,
뇌척수액의 배수구인 것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램프관의 배수 능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뇌의 노폐물이 밖으로
잘 나가지 못해 쌓이게 되고,
결국 이 폐뇌척수액이 쌓이게 되어
''치매의 원인"이 되는 것을 밝힌 것입니다.
고규영 단장은 이 연구로
올해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뇌에서 나온 폐뇌척수액이,
이번에 발견된
뇌막 림프관을 통하여 배출되고
목에 있는
200~300여 개의 림프샘에 모인 뒤,
전신 순환 계통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턱 밑에 목 부위를 마사지해 주면,
뇌척수액 흐름이 원활해집니다.
간단하게 아침 저녁으로 10~15분간,
턱 밑 목을 잡고 어루만지면 됩니다.
치매 예방하는 게 간단하고 참 쉽지요?
꼭 실천하십시오!
나이가 들수록
이렇게도 쉬운 턱 아래 목을,
매일 마사지하는
습관을 들이고 실천하여서,
치매 걱정에서 해방되시기 바랍니다.
꼭 꼭 꼭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고~
건강하고 멋지게 발기차고 행복한 삶을 ~
누리시길 바랍니다 장수 HI e SO^^
# OWO ^^
9월 5일
16
20
3
신고배 입니다 배가아삭 아삭씹혀야 되는데 물컹합니다 원인을 알려주세요?
10월 8일
11
15
1
Farmmorning
작년 12월에 따뜻할 때 표고가 피었는데
추워지니까 새끼 상태로 계속 있어요
말라 죽을 거 같은데
물을 줘야 하나요
2월 29일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