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치가.그러하다."
안락함에 안주하는 사람은,
큰 고비를 만나면 어찌할 바를 모른다.
자신이 해오 던 대로만 하는
사람은, 큰 기회가 와도 붙들지 못한다.
임시방편으로, 그때그때 넘기는 사람은,
큰 근심거리를 만나게 마련이다.
남에게
이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큰 적수를
만나게 된다.
왜냐면 일의 형세가 그러하다.
#노자老子는.말한다.
"귀하고 싶으면, 천함을 근본으로 삼아야 하고,
높아지고 싶다면, 낮음을 바탕으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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