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듬같은
무 더위에 건강조심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래와같이
비닐하우스 천장 차광망 부분적으로 미어지고 있어요~~(사용년한1년정도)
어찌 하여야 할까요?
비닐 천장위 차광망이
점 점 벌 어지고 있는데...?
방법을 제안 하여주시기 바람니다~~
6월 12일
7
6
Farmmorning
지금도자라고있는
양배추.
날씨변화에.
작물든의관심이.
매우조심스럽다!
12월 14일
7
3
1
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54
뇌출혈 엄지발가락
감기에 걸리셨는데, 이 문제가 되어 비뇨기과에 가서 약을 지어 복용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을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지가 완전히 마비되어서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었답니다.
그 병원에서 그렇게 된 사유를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물리치료를 좀 받고 더 이상의 호전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받고선 퇴원하여 지금 집안에 누워 계신답니다.
문제는 동창들과 대화를 하면서 서울대 약대 김양배 명예 교수님이 그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 전립선 약과 감기약 (카페인 함유) 또는 전립선 약과 카페인 이 함유된 커피나 차를 같이 복용 할때는 반드시 하지 마비가 온다는 말씀입니다.
* 뇌출혈로 쓰러진 경우 엄지 발가 락을 만지면 기적을 일으킨다.
뇌출혈로 쓰러져 긴 시간 수술을 합니다.
수술이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하여도 많은 사람이 불구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질문]
대구에 있는 언니가 뇌출혈로 쓰러져 긴 시간 수술을 했어요.
저는 지금 내려가는 중인데 회복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자세한 건 내려가서 이야기를 들어봐야 해요.
의사는 합병증이 없어야 한다고 하고 폐도 좀 걱정된다고 해요.
다시 연락드릴게요.
[답변]
엄지발가락을 강하게 만져야 합니다.
그걸로 끝입니다.
*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뇌를 강하게 하는 비결은 엄지발가락인데 뇌가 망가지면 뇌를 수술합니다.
뇌출혈로 쓰러져도 엄지발가락
을 만지면 그만입니다.
물론 그 전에 미리 엄지발가락을 잘 만져서 뇌를 튼튼하게 만들면 그런 일이 평생 일어나지 않겠지요.
그럼 엄지발가락도 약하고 새벽에 오줌을 잘 참고 옆으로 자면 당연히 뇌출혈이 발생합 니다.
뇌출혈이라는 것은 코피와 같은 것으로 차라리 코피가 터지면 뇌출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코피가 그나마 좋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오줌을 잘 참으면 그 요산은 혈관을 타고 그 사람의 가장 약한 곳을 무작정 파고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위암이 걸리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무좀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심장병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백내장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구완와사가 오고,
어떤 사람은 유방암이 오기도 하지요.
*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정답은 새벽에 오줌을 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 박한서 원장의 제안과 의견.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엄지발가락을 잘 만져서 녹이 슨 뇌의 센서를 수리하게 되면 언제 오줌을 퍼내야 하는지를 뇌에서 알려드립니다.
알람이 울려 퍼지는 것처럼.
‘얼른 일어나 소변보세요.’라는 메시지가 도착하지요.
지구별을 긴 지렛대를 이용하여 들을 수 있는 것처럼.
뇌에서 가장 먼 지렛대인 엄지발가락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뇌를 건강하게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뇌를 다스리는 스위치는 뇌의 가장 멀리 있는 반대편 엄지 발가락입니다.
이것저것 딴것 만지고 뇌를 수술해 봐야 별 볼일 없습니다.
보통은 우리가 잘 모르기에 그냥 뇌를 만지작거리는 것이고요.
엄지발가락 관리는 수술에도 기적을 일으킵니다.
뇌수술은 절망을 가져옵니다.
평생 후회하는 삶을 살면서 일생을 마치게 되지요.
박한서원장이 항상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
영화 같은 삶을 살지 말자고요. 반전에 반전 같은 기적 같은 삶.미리 예방하여 편안하게 사는 인생 행복을 만지작거리면서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삶,
정말 간단한 엄지발가락 관리인데 가르쳐 주어도 못 하면 바보가 되지요.
자연과학 참 쓸 만한 물건입니다.
다른 것 망가져도 어떻게 살아갈 수가 있지만 뇌는 모든 것을 상실하는 중추신경입니다.
다 같이 참지 말고, 엄지발가락 관리 잘하세요.
병원을 방문한 고객님 면회 시간에 조용하게 지내야 하는데 수술이 막 끝난 언니 발가락을 만져주었다.
언니가 아프다 하면서 꿈틀거리는 그 느낌,
뭔가 살아 있다는 증거 그리고 회복이 빨리 될 수 있다는 자신감 이었습니다,
[결론]
수술이 끝난 후 운동을 하면서 회복해야 하는데 누워 있는 사람이 어떻게 운동을 할 수 있나요?
바로 엄지발가락을 만져서 뇌에서 얼굴에서 반응이 일어나게 하면 그만입니다.
엄지 발가락을 만지는 순간
모든 혈관이 요동을 칩니다.
결국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어느 순간 어느 상황에서도 당신의 생각이 기적을 일으키고 당신의 생각이 절망을 만들기도 하지요.
엄지 손가락은 뇌에서 그 거리가 분명 엄지 발가락보다 훨씬 짧습니다.
엄지 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은 엄연히 차원이 다른 것이지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엄지 발가락을 사랑하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1) 전립선 약과 감기약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차를 같이 먹으면 큰일이 나겠지요?
2) 뇌출혈은 새벽에 오줌을 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얼른 일어나 소변을보세요.
귀찮다고 누워서 소변 참으면
큰일납니다.
소변을 보고 난 후 바로 따뜻한 물
한잔 보충하세요.
3) 뇌출혈에 쓰러지지 않으려면
평상시에 엄지발가락 엄지손 가락을 강하게 마사지 해주세요.
쓰러진 환자도 꼭 해주세요.
돈 들어가는 일이 아니니 평소 잘 숙지 하셨다가 실천하시고, 지인들에게도 널리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저에 글이 아님니다
여기저기
다니다 담아온 글입니다
4월 17일
38
20
6
무슨병인지 궁금 합니다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23년 8월 7일
9
26
Farmmorning
오늘로서 고추수확 마무리햊씁니다. 이제 일요일에. 마늘 양파정식합니다. 그동안. 맞춤. 뛰어쓰기도개판인글읽어주심에감사합니다
11월 1일
12
15
Farmmorning
농수산물판매에 유통인이판매를금했으면합니다
1월 2일
4
년도별 쌀값 추이-20kg, 연간 쌀 생산량, 연간 1인당 쌀 소비량_ 자료 입니다. / 통계청
22년 9월 26일
5
4
Farmmorning
모처럼 단비가 내립니다.^^
배추를 심어놓고 그동안 애타게 비가 오길 기다렸는데 야속하게도 안오더니~
드디어 지금 괴산의 제가 있는 이곳 농막 밖에는 반가운 소낙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에는 비가 오면 싫더니 지금은 다르니 사람의 마음은 참 변화가 심합니다.ㅠㅠ
어쨋든 단비가 배추농가에는 희망을 주지만 또 너무 많이오면 황금들력에는 피해가 되겠지요.
비를 관장하는 신께서 조금 햇 갈리실 듯 하네요.~^^
9월 11일
7
2
Farmmorning
어제 고추밭에서 찍은 모습인데 고추나무에 노린제가 엄청 많이 붙어인네요
급히 노린제 전문약 두가지를 섞어 치파렐리 동력분무기@를 이용 해서방제를 하고 오늘 아침 새벽에 가봡는데 고추나무엔 벌레 가없고
두둑에 노린제가죽어 떨어져 있네요
사장님들도 고추밭 살펴보세요
23년 6월 2일
6
9
Farmmorning
유라조생이예요. 새콤하고 달콤해서 너무 맛있고 반했어요.
특히 애들이 있어서 한입에 쏘오옥..먹기도 편하고요.
추천해드려요
11월 14일
20
19
2
Farmmorning
겨우내 나태하게 지내다 이제 고추대 뽑습니다.
벌써 좀해도 힘드니 일년동안 어찌 견딜지요.
하루에 한.두 두럭
조금씩 정리합니다.
작년하고 틀린 몸이 자주 지치네요.
밭 한쪽엔 어머니(95세)께서 냉이를 캐시네요.
전문 농사 일기장이십니다.ㅎㆍㅎ
3월 3일
13
11
Farmmorning
오전에 비가 예상되었던
날씨가 먹구름만 흘러가고 후덥지근한 기온이 조금만 농작업해도 덥습니다.
아침 식전에 논두렁에 주변에 심었던 초피가
일부는 열매가 맺혀 수확하고 비닐하우스로
내려와 초피나무 암놈 숫 놈 체크하고, 전지작업도
동시에 했는데 더워서 오이랑 막걸리 한 잔하면서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추텃밭에도 잡초가 너무 많아서 노화된 부추랑 잡초 베어내고 나니까 벌써 점심때가
지났네요.
점심 고민하다가 짜장면에 냉면과 같이 끓어서 짜장슈퍼랑 오이
풋고추 고추가루 넣어서
비벼서 먹었는데 마늘만
조금 넣었으면 맛이 일품이였을 것 같았네요.
오후에는 좀 쉬려고 합니다.
목 금 토요일까지 경산 압량에서 저온창고랑 식당간 통로에 철자재로 틀 만들어 철판깔고,2일째는 저온창고랑 식당간에 형거도어 설치하고 3번째
날에는 식당 입구에 디딤판 철작업해서 철판으로 마무리작업 하고 왔는데, 집에서 왕복230km를 3일간 출퇴근 했는데,아직 몸이
무겁습니다.
님들께서도 남은 오후 쉬면서 새로운 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7월 7일
14
6
Farmmorning
장마 폭염으로 활동하기엔
힘들어도 화단에 꽃들이예
쁘게피여 우리네 마음을 위로 하려 애쓰고있네요.
많은분들의 봉사활동으로
하천변의 수해흔적이 말끔히
사라지고 이제는 정상을 찿
아가는것같이 기분이좋네요.
아직도 비소식이있어 안전
조심하시고 홧팅합시다!
7월 23일
5
Farmmorning
오늘은날씨가 화창한봄날씨 ᆢ
아침에일어나서 밥을먹을려는데 갑자기어지럼증이나서
움직일수가없엇다 간신히
정신차리어 약을먹고 알바가려는데 도저히정신을
차릴수가없엇다옆집사는언니께서 죽도끊여다주고 한바탕 야단법석 저녁때에
조금은낫아졋다 휴~낼은
병원다녀와야겟음ᆢ🌻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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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농사짓느라 고생들 하셨어요 마무리 잘하시고 맛있는거 많이드시고 날씨가 많이춥네요 감기조심 불조심 따뜻한 겨울보내시길 바랍니다
12월 21일
12
3
Farmmorning
겨울비가 얼마나 소중한지 아시나요? 겨울에는 눈이 오기 마련인데 비가 내리면 봄날씨처럼 포근해지기도 해요. 이번 겨울엔 특히 그런 날이 많았어요. 파전과 막걸리가 생각나는 날이죠!
하지만, 이런 날씨가 농사일에 영향을 준다는 건 생각해보셨나요? 겨울철에는 보통 땅이 얼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따뜻한 겨울봄날씨 속에서 작물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을 지 궁금하죠.
겨울비가 봄처럼 내리니 농부님들도 혼란스러워 하실 거에요. 겨울에 필요한 물을 땅이 충분히 받아주지 못하면 봄에 영향이 갈 수도 있어요. 땅이 건조하면 봄 작물이 잘 자라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이런 조금 아쉬운 날씨에도 긍정적인 일은 있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겨울인지 봄인지 알 수 없는 포근한 날씨 덕분에 외출하기 좋으니까요. 그리고 온도가 올라가면서 병충해 걱정도 해야 합니다
결국, 농사일에도 중요하고, 우리의 일상에도 영향을 미치는 겨울비는 좋았든 아쉬웠든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어요. 겨울인지 봄인지 모를 이 날씨 걱정입니다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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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상추 모종내고 집 주위 나물뜯어 비빔밥 했습니다. 물어물어 조금씩 배운 먹는 나물 구분이 가능해지니 점점 가지수도 많아져요. 정말 반찬값이 팍팍 줄어들며 건강은 입되는 기분!
5월 2일
6
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