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고추 · 일상
경기이천산수유3대농부
열심히 노력하면 기쁨이·
겨우내 나태하게 지내다 이제 고추대 뽑습니다.
벌써 좀해도 힘드니 일년동안 어찌 견딜지요.
하루에 한.두 두럭
조금씩 정리합니다.
작년하고 틀린 몸이 자주 지치네요.
밭 한쪽엔 어머니(95세)께서 냉이를 캐시네요.
전문 농사 일기장이십니다.ㅎ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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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구미일선팜
엄니 냉이국 드시겠네요~ㅎ
냉이국 드시고 힘내서 올해도 화이팅 하세요~~
충북제천윤재하
답변 고수
저는 깻잎 농사꾼 7년·
그래요 쉬염 쉬염 하세요
어쩌 겠습니까
젊어서는 앞서가는 농업에서 지금은 나이가 드니 따라가는 농업으로 변해가네요
경기이천산수유3대농부
열심히 노력하면 기쁨이·
그나마 예전 조기축구 함께하던 아우가 와서 이틀 미루어졌어요. ㅜ.ㅜ
경북칠곡이성민
답변 고수
5직2농·
어머님의 만수무강과
올 농사도 순조롭게 잘 되시길 바랍니다.
경기이천산수유3대농부
열심히 노력하면 기쁨이·
많이 벅찰듯 싶어 남에게 조금 넘겨주려해요.ㅎ
경북구미선영~~
농사초보 인생도 초보·
어머니 정정해보이셔서 참 조으네요 봄나물 잘 드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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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작별 인사, 12년의 시간을 함께한 봉숙이를 보낸 후 오늘은 가슴 아픈 이야기 하나를 나누고자 해요. 강아지 이별... 말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하지 않나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아끼는 우리에게는 정말 힘든 순간인데요. 제 가족 중 한 명이었던 '봉숙이'는 순수하고 똑똑하구 아주 이쁜 진돗개였어요. 12년 동안 제 삶의 소중한 부분을 책임져주다가 며칠 전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그리움이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벅차오르지만, 봉숙이와의 추억을 되새기며 강아지 이별을 마주한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강아지와의 작별은 정말 어려워요. 항상 발걸음을 맞추고, 웃음꽃을 피게 해준 친구를 잃는다는 건 상상만 해도 가슴이 아프죠. 강아지 이별을 직면했을 때 우리는 그 슬픔에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강아지 이별에 직면했다면, 먼저 심호흡을 크게 하고 자신에게 '괜찮아'라고 위로의 말을 건네봐요. 강한 감정이 우리를 흔들어 놓을 수 있지만, 잠시나마 기분 전환이 필요하답니다. 강아지 이별을 겪으면서 슬퍼하고 눈물 흘리는 것도 중요해요. 우리의 슬픔은 봉숙이와의 소중한 시간들을 기억하는 과정이랍니다. 12년 동안 함께한 시간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강아지 이별을 극복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해요. 강아지를 추억하는 사진을 정리하거나 나눌 수 있는 사람과 그리움을 이야기해보세요. 강아지 이별은 우리 모두가 겪을 수 있는 일이니까, 이해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해요. 항상 내편이 였던 친구여서 요며칠 힘들었습니다 강아지 이별을 마주한 분들, 봉숙이처럼 떠나간 반려견들을 기억하며 그들과 보낸 아름다운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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