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모종내고  집 주위 나물뜯어 비빔밥 했습니다. 물어물어 조금씩 배운 먹는 나물 구분이 가능해지니 점점 가지수도 많아져요. 정말 반찬값이 팍팍 줄어들며 건강은 입되는 기분!

우리가 텃밭에서 재배한 채소 를 조리 해서 만든 반찬으로 해먹는 비빔밥~~~

대파 모종
하우스에 조금 심으려고 합니다.
모종 파시는분 계신가요?

무더위 잘 견디내고 올해도 풍년이네요~쌀이 남아돈다는데~~쌀밥 먹고싶든 때가 반세기정도인데     ~참 거시기 하네요

텃밭의 중요성은 내맘데로의
채소를 맘껏심어 나누고
먹는 즐거움이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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