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보령 보령 게으른농부
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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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자유주제·자유게시판
따도 따도 끝없이 수확하는 보리수...
재미는 있지만 너무 많이 열리는 통에
하루 일과가 되었어요.
잼을 만들던가 아님 음료로 개발해 보려 합니다.
·좋아요 10
Farmmorning
옥수수·자유게시판
처음 잘못 심어 50%가량이 싹을 내지 못한 고구마 그런데로 잘 자라고 있네요.
옥수수는 키가 저만 합니다.
물도 주고 풀도 뽑고...
2차로 옥수수 씨앗 사서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좋아요 7
Farmmorning
자유주제·자유게시판
들깨 파종합니다.

감자 수확후 바로 심으려고 오늘 들깨 씨를 심었습니다.
심고난 후 부여에 가서 좋은 분과 점심 나눴습니다.
·좋아요 3
Farmmorning
자유주제·자유게시판
좀 이른감이 있지만 매실을 수확했어요.
고구마는 잘못 심었늣지 50%정도가 말라 죽었네요. 옥수수는 그런대로 잘 자라고 있고 손으로 풀을 뽑았습니다.
·좋아요 10
Farmmorning
자유주제·자유게시판
무너질듯 달리는 보리수...
해마다 좋은 디저트가 되지요. 약간 떫고 시어 호감이 크지는 않지만...
근데 딸기는 열긴 여는데 시중에 파는 것 처럼 크지가 않아요. 그냥 사서 먹는게 모기 덜 물리고 좋을 듯...
·좋아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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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씨앗을 싹틔워 모종을 만든 강낭콩. 드디어 제 자리에 심었습니다.
토란도 이제 자리를 잡은듯....
이렇듯 텃밭가꾸는 재미에 큰 농사 힘든 일을 가끔 희석하곤 합니다.
그나저나 계속 뜯어 먹어도 또 나오는 샘솟는 물같은 상추...하루 두끼에 상추가 빠지지 않습니다.
·좋아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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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오늘은 길가 꽃길을 손질하였네요. 농사 중간중간 꽃도 가꾸고 하며 나름 시골의 풍미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6
Farmmorning
팜이웃과 출근/퇴근 같이해요!
모처럼 일요일
쓰레기장에 버려진 물뿌리를 활용하여 길가 정원에 보탰습니다. 그동안 가꾼 길가 정원 보여드릴게요.
·좋아요 14
Farmmorning
고구마·영농일지
꿀고구마 100개 심었어요.
주말 비가 온다는데 물을 줬습니다.
전용 심는 도구를 썼더니 편하네요
·좋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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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자유게시판
상추 모종내고 집 주위 나물뜯어 비빔밥 했습니다. 물어물어 조금씩 배운 먹는 나물 구분이 가능해지니 점점 가지수도 많아져요. 정말 반찬값이 팍팍 줄어들며 건강은 입되는 기분!
·좋아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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