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물 구멍이 났나 봅니다. 빗물이 쏟아지고 있는데 , 여름에 참고 고여있던 물이 만수가 되어서 봇물 터짓던 내리는 와중에 으러렁 거리는 노숭이 가일층 힘을 보태면서 이 아침을 깨우고 있습니다. 지금 비는 좋을게 없는데...종일 비가 잡혀 있습니다. 늦은 가을 빗물 걱정할 것 같네요. 비닐하우스에 개폐기 열려 있는데 닫으러 가야하는데 마음은 가는데 몸은 따뜻한 이불 속에서 싫다고 합니다. 그래도 가야하는데 ... 비 피해 없도록 잘 하시고 건강들 잘 챙기면서 가을 수확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