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年少心常 (연소심상) 몸은 늙어도 마음은 늘 젊게 나이는 세월이 정하지만 젊음은 태도가 정한다. 호기심을 잃지 않고, 배우기를 멈추지 않으며, 웃을 줄 아는 마음이 곧 항노화다.
2. 食養其生 (식양기생) 먹는 것이 곧 생명을 기른다 과식보다 절제, 자극보다 자연. 제때, 천천히, 감사히 먹는 식사가 몸의 시간을 늦춘다.
3. 安眠養氣 (안면양기) 편안한 잠이 기운을 기른다 잠은 최고의 회복제. 깊은 잠 한 번이 좋은 약 열 첩보다 낫다.
4. 無慮少憂 (무려소우) 근심을 줄이면 수명이 늘어난다 붙잡을 것은 줄이고, 흘려보낼 것은 흘려보내라. 가벼운 마음이 젊음을 지킨다.
5. 柔而不剛 (유이불강) 부드럽되 꺾이지 않는다 날카로움은 늙게 하고 유연함은 젊게 한다. 말도, 태도도, 자신에게도 한결 부드럽게.
6. 徐行久遠 (서행구원) 천천히 가면 오래 간다 속도를 낮추면 호흡이 깊어지고 삶의 길이도 길어진다.
7. 動則不老 (동즉불로) 움직이면 늙지 않는다 걷고, 펴고, 움직이라. 정지는 노화를 부르고 활동은 생기를 부른다.
8. 情和則壽 (정화즉수) 정이 화하면 수명이 길다 따뜻한 손길, 다정한 포옹, 존중과 사랑이 깃든 관계는 마음의 약이 되고 생명의 불씨를 지킨다. 사랑은 가장 부드러운 항노화다.
9. 學而常新 (학이상신) 배우면 늘 새로워진다 배움은 마음의 주름을 펴는 일이다.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고, 묻고 또 묻는 삶은 세월 속에서도 스스로를 새롭게 한다.
젊은 마음으로 배우고, 절제하며 먹고 깊이 자며, 근심을 덜고 부드럽게 천천히 살되, 몸은 움직이고 사랑으로 이어가며 끝까지 배우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많은 비와 거친 바람이 있을거라는 기상청예보가 부끄럽게 되었네요. 연휴 때 바깥나들이를 다녀와서 월요일 늦은 시간에 텃밭에 나가서 고추 곁순을 따주고 줄도 매주었습니다. 한달가까이 매일 들여다보면서 애쓰게 키웠는데 비바람에 꺽어지지나 않은런지? 염려스러웠거든요. 비가 사라진 날씨가 맑지가 않네요. 아침에 공강되는 좋은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실천하셔서 건강하신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