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가 거의 끝나가는것 같습니다.형제간에 서로 힘을 보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저희는 밭농사에 본순무 수확을 이틀 했는데 순무자루 나르는게 너무 힘듭니다.밭에서 실을때는 트랙터 로우더를 이용해서 좀 수월했지만 차에서 내리고 저장고에 옮기는건 정말이지 힘근데 마침 아들이 퇴근후 와서 넣어주며"엄마 저 아니면 리걸 어떻게 해요?" 하면서 칭찬을 원하는 것같아 한참 추켜주었습니다.1800키로를 두번씩 들어 올린거니 힘들만도 하지요.농촌의 고령하는 어떻하지요?
삼형제의 정겨운 우정이 눈에 선합니다. 저희도 삼형제 육남매가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만 젤 큰형.형수가 일찍 먼저떠나니 그런 삶이 무너지더군요. 고등학생의 학비가 대학생 못지않게 들어가네요. 가면 갈수록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가 되는것 같습니다. 좋은학교에 보내려면 부모가 부자여야 하고 그래야 또 좋은직장에 취직하고, 옛날처럼 개천의 용은 태어나기 힘든 사회로 변해가니 서민, 보통사람의 삶을 이해하지 못한 판검사들이 나오고, 남들보다 월급도 많이받는 모 대기업 사원들은 기업의 이익이 자기들 때문에 생겼다고 성과급 더 안준다고 대모하고 난리니 보통사람은 더 소외감과 비참함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그 사람들도 어느정도는 공로를 인정하지만 너무 과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주인집의 농사가 잘되어 소득이 많으니 머슴들이 나서서 자기들이 농사를 잘 지었으니 그 소득을 자신들에게 나눠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도 그 우애 변치마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