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촉촉한 비가 내림니다 4월이 순간적으로 지나쳐 버린것 같은데 5월의 푸른숲은 4월에 넘어간 것 같습니다 1일날 근로자의 날이기도 했지만, 합천 황매산 철쭉축제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했는데 지금 축제장으로 가는 길이 조금 혼잡스럽습니다. 어제 면민 체육회 행사장에 갔다가 종일 소주 막걸리 마셨는데 아침에 일어나 초피나무 산에 초피에 멀칭하러 했는데 때마침 촉촉한 아침 비를 핑계로 여유있게 아침 챙겨먹고 비닐하우스로 와서 이랑에 쇠비름 뽑아내고 옥수수잎을 갉아먹는 총채 애벌레 같은데 가루 농약을 뿌렸습니다 어제 살충제 살포 했는데 약효과가 없어서 오늘 다시 가루 농약으로 줄기에 뿌렸는데, 내일 확인해 보면 결과를 알 것 같습니다. 이젠 여기도 아카사아꽃 송이가 만개할 준비를 하는데 대구 주변에는 벌써 꽃향기가 만년해 있었는데, 지역에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하우스 앞에 보이는 합천댐 대교를 비롯하에 휴게소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 올 년말경에는 울산 함양간 고속도로 개통이 예정되어 있는데 그때가 되면 원활한 교통으로 삶의 질이 조금 윤택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도 남는게 건강인데 지금 자연은 샘솟듯이 힘이 넘처지고 있는데 우리 회원님께서도 봄 기운을 흠뻑받아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