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야속하게도 빨리 지나갑니다 주변에는 아카시아 꽃 향기에 사로잡혀 있는데 그 놈에 송화가루가 내 차에 도색을 해 버렸네요. 잔혹한 4월도 이젠 3시간 남짓 남았습니다. 아침 기온은 좀 쌀쌀 하지만 해가 뜨면 곧바로 여름 날씨로 변하는 기이한 현상으로 변해 버리는 날씨에 기상이변은 지금부터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낼부터 합천에는 황매산 철쭉 축제가 시작되는데 예년 같으면 5월 20일경에 시작했는데 20여일이 앞 당겨지는 현상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되나요 이번 벚꽃 피는 시기도 4월 중순에 만개했는데 초순에 벌써 만개했습니다. 계절은 봄인데, 날씨는 초여름 날씨에 쉽게 적응이 안돕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세상의 이변을 작은 미물이 적응하도록 해야지요. 화요일 대구에 지붕일 갔다가 3일 연속 작업하고 왔는데 좀 피곤해서 초저녁에 잠시 잤다가 일어났는데 이제9시가 좀 지났네요. 내일은 고사리 꺾어 삶아서 늘어 놓고 농협에서 조합원께 주는 세트 모종 챙겨서 영양관리해 몇 일 후에 정식하게 준비하고 하우스 내에 작물에 물 관리하면서 좀 쉬고 싶습니다. 생동하던 5월도 4월로 이전 되었는데 날씨의 변화에 살다보면 잘 적응 하면서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참 오랜만에 글 적어 봅니다 내내 안녕히들 잘 계시고 올해 농사도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 아래 사진은 마무리 모습을 촬영 못 했습니다. 상상에 맡기게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