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후 4월25일부터 두릅이 나온다 만평의 산에서 두릅을 수확하려면 매일 매일 새벽5시부터 두릅순을 따서 당일 수확한 두릅을 박스작업하여 오후에 모두 택배로 보낸다 새벽의 맑은 공기도 좋고 운동도 되어 좋아요 긍정의 힘으로 합니다 지금은 선주문만 받고 있다 하기에 마음이 바빠진다 한달동안 계속 되기 때문에 두릅 수확하기 전에 이미 심어져 있는 잔대 더덕 장뇌삼 명이 삼동대파밭 등등 모든 밭의 풀을 모두 뽑아 주어야 하고 고추밭을 시작으로 콩밭 옥수수밭 등 이것저것 심을 밭들을 모두 다 만들어 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는 사과나무 밭 고랑의 더덕밭에 풀을 뽑고 남편은 모든 나무들에게 소독약과 냉해약을 뿌릴 예정이다 바빠도 좋다 할 일이 있다는 것에 감사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