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김장 자랑하기·참여글
어쩌다보니 흙에서~·
동치미 담을준비하느라 애들이랑 무우 뽑아서 막내딸시댁이랑 지인동생네 50개정도 보내고
얘들이랑 지인들 나눠먹으려구 다듬어서 절여야겠네여~~~
지난해보다는 무우도크고 잘된거같아 뿌듯합니다~
얘들이랑 지인들 나눠먹으려구 다듬어서 절여야겠네여~~~
지난해보다는 무우도크고 잘된거같아 뿌듯합니다~
무우 작황이 아주아주 좋네요.
울금 분말 캡슐 제조·
수고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집안의 큰 행사네요^^
축복합니다
집안의 큰 행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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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수 이세순
농민·어쩌다보니 흙에서~
본의아니게 농사짓는다고 다닌게 어느새 3번째 봄을 맞이했네요~ 과일묘목 심었던것도 이젠제법 자랐구 모든게 이젠 서서히 자리잡아가고있음에 한편 흐뭇하기도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