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달래시려면 동네분을 한 분 아주 친하게 지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농사 지으시면서 힘들때 호미고 곡괭이고 다 내 던지고 가까운 산을 찾으시던가 공원 같은데 시원한 음료와 간단한 간식거리 가지고 가셔서 드시면서 마음을 달래 보세요 그리고 외로우시면 멍멍이 키우셔도 대화가 되기도 합니다 무언가에 쫒기듯 생활 하시다 뒤 돌아 보니 이게 뭔가 할 때가 있곤 하죠 그럴 땐 친한 친구와 가까운 곳을 드라이브 하면서 콧바람 쏘이시기 바랍니다 농사에 24시간 얽매이기 보다는 나 몰라라 해 보기도 해 보세요 가까이 살면 친구 해 드리고 싶네요 저는 언제든 오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