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자유게시판
숲해설하는 임·농업인·
한 끗 차이로 밭둑에서 야생화로 살아남은 큰봄까치꽂(개불알풀꽃), 광대나물꽃과 꽃다지는 휴 살았다~!
배추를 뽑아낸 빈 밭에 넓게 깊게 뿌리내린 냉이, 지칭개, 뽀리뱅이 등은 꽃다지, 꽃마리, 별꽃과 같이 지슴이 되어 김매기를 당했다.
밭고랑에 뿌리내린 예쁜 광대나물도 오늘은 더이상 야생화가 아닌 지슴이었다.
배추를 뽑아낸 빈 밭에 넓게 깊게 뿌리내린 냉이, 지칭개, 뽀리뱅이 등은 꽃다지, 꽃마리, 별꽃과 같이 지슴이 되어 김매기를 당했다.
밭고랑에 뿌리내린 예쁜 광대나물도 오늘은 더이상 야생화가 아닌 지슴이었다.
힘내자. 힘 ~^^~·
밭에는 항상 풀이 더 많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경북구미 선영~~
농사공부 만점자
우리나라 야생화들은 이름도 예쁘고 꽃들도 수수하니 참 어여쁩니다 ~~~
봄 까치꽃 이름이 예쁘네요
이왕이면 ᆢ
이왕이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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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 유병욱
농민·숲해설하는 임·농업인
농업인이면서 임업공부를 조금씩 하고 있는 숲해설가(포항)입니다.
재배 중 면적
두릅 · 참두릅
500평 (83%)낙엽교목류
100평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