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는 국가의 근본이다·
11월의 세번째 수요일 약간의 비 소식으로 맞이 하지만 낮엔 맑고 공기도 깨끗하게 맞이 할 것 같습니다.
감질나게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대지를 적시니 양파가 생기를 되찾고 은목서 꽃은 땅바닥에 떨어 지면서도 그 특유의 향기를 발산하고 갯골이 들어난 바다는 깊은곳 부터 갯벌을 잠식해 들어오며 멋진 무안의 아침을 열어주고 있네요!
무안의 산야도 예년만은 못하지만 단풍이 들어 만추의 정취가 묻어나고 있지만 심한 일교차는 감기 환자를 많이 나오게 합니다. 모두 감기조심 하시란 당부로 11월의 세번째 수요일 출발 합니다. 화이팅!(우산)(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