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작물·영농일지
4월의 첫 수요일 아침 비소식 때문인지 포근함이 감돌고 있지만 안개와 먼지가 가득 합니다. 오후엔 약간의 비소식도 있기는 하지만 그 량이 작아 먼지를 씻어주긴 어려 울 듯 하네요! 조석으로 일교차를 더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잔인한 달 4월의 둘째 날, 향기를 풍기던 매화꽃은 눈꽃이되어 우리 마음에 꽃을 피워내며 떠나야 할 때를 분명히 하지만 용산 개는 떠날지 머무를지를 몰라 결국 파국를 맞이 하듯이 오늘 전국 곳곳에선 재보궐 선거가 방금 전 시작 됐네요! 모두가 선거 공약때 내건 국민 섬김은 바라지도 않겠지만 제발 국민 눈치 정도라도 보시란 당부 드리며 4월의 첫 수요일 출발 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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