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으로 물든 8월의 세번째 맞는 수요일 아침 약한 비도 내렸지만 한낮 폭염은 감안 하시고 작은 우산 챙겨서 출근 하시기 바랍니다.
한가득 바다는 차오르고 긴 가뭄에 단비를 맞은 들녘은 생기가 넘쳐나고 이른벼는 고개숙여 감사와 풍요를 전하고 풀섶엔 노오란 달맞이 꽃이 오늘 아침과 어쩜 저리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네요! 한낮 햇살은 따갑긴 하지만 코끝에 전해지는 가을 향기는 무안을 더 향기롭게만 합니다.
폭우로 큰 피해도 났지만 곳곳에선 여름 화재로 소중한 보금자리를 소실 시키는 일들이 자주 발생해 불조심 하시란 당부로 8월의 세번째 수요일 출발 합니다.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