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방제를 했다 4일전에 우록의 마당과 고추밭에 방제를 했었다. 어제 고추와 참깨, 옥수수를 둘러보니 총채벌레 인지? 노린재 인지? 담배나방 인지? 벌레가 날아 다니고 낙과된 고추를 보니 구멍이 뚫어져 있다. 그대로 둘수가 없어서 어제 관련되는 각종 농약을 구입 해 왔었다. 새벽5시에 일어나서 400리터 약탱크에 220리터의 물을 채우고 3종의 살충제와 1종의 탄저병을 방지하는 살균제, 또 영양제와 전착제를 혼합 했다. 동력분무기로 참깨, 들깨, 옥수수, 고추를 방제하였고 집 울타리 안에 있는 포도, 대추, 감, 사과, 모과, 배롱나무, 소나무 등 정원수에도 알뜰하게 방제를 했더니 2시간 남짓 소비되어 방제를 마쳤다. 1회방제에 농약값 만도 7~10만원 상당이 된다. 이식부터 수확기까지는 최소 10회는 방제 해야 할듯하니 방제비만도 상당하구나ㅎㅎ 또, 장마라지만 비는 없고 폭염만 계속된다. 오늘 방제는 날씨가 맑으니 방제효과가 있으리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