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작물별 계절별 건습의 정도에 따른 충과균의 발생은 일일히 열거할수 없을만큼 많습니다.
관심작물을 정하고 그에따른 파종전 정식후 개화기 우기 결실기 수확 후 월동기...
단계별 발생과 방제법이 있으니 하나씩 접근 해 보세요.

지하부 충제와 지상부 충제가 다를 수 있고 같은 것도 있습니다.
사용방법에 따라 파종전 토양살포 하기도 하고 모종심을 때 뿌리 밑에 살짝 넣기도 하고 재배과정중 발생할 충방제도 합니다.
다양한 벌래 발생을 예방하거나 발생후 살포도 하는 등 농약의 사용범위가 넓어 단순히 글로 기술하기엔 간단치 않습니다. 재배할 품종에 맞는 농약정보와 사용방법을 기술센타나 농약판매점 혹은 주변 농업인께 자문하셔서 잘 키우시기를 바랍니다.

충 예방을 위해서는 농작물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식물은 해충의 피해를 덜 받습니다. 또한, 적절한 농약 사용과 함께 해충의 생활사를 이해하여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고자리파리의 경우 잘 썩지 않은 퇴비 사용을 피하고, 토양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하여 예방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ODYw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