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고향에 일찌감치 노후를 생각하여 땅뙤기 조금사놓고 6년전에 은퇴했지만 아직도 현업중이라 4도3촌하며 2박3일간 소풍삼아서 먹거리농사 짓고 있네요 퇴직한 선후배가 이웃간에 사이좋게 지내며 술도 한 잔하며 주말을 즐겁게 보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