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큰일시겠어요^^
저도 산에 있는 농지에 더덕을 심었는데
초기에는 쥐나 두더지가 있긴 했었습니다.

처음엔 같이 먹고 살자는 생각으로 큰 생각 없이 방치 하였었습니다.

그런데 죽어가는 더덕들이 보여서

지주대(1800)에 물병 및 바람개비를 여기저기 꽂아 두었습니다.

그러니 조금 호전이 되더라구요^^

물론 상황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저는 그렇게 키워 봤습니다.

충남부여알 수 없음

종자기능사

모든것에 거짓을담지말자·

사장님. 윗분들의 말씀도 맞는 부분은 있으나. 그리 효율적인 방법은 아니세요. 한두마리는 상관없으나 두더지의 번식력이 너무 강해 윗분들의 말씀대로하셨다간 올해안에 50%이상 고사할것입니다.
1번 두더지는 왜 우리밭으로 올까?을 먼저 생각해보세요.
먹이인 벌레와 지렁이 입니다
먹이을 없애지 않는 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닐것입니다.
농약방가서. 가루 살충제. 일년에 3번정도 뿌려주시면 두더지는 다른곳으로 가고. 없어질덧입니다.팜닥터 유근용 010 4281 1530 입니다

전남광양빛그린 김용화

장마시작~농작물피해주의·

두더지 퇴치기판답니다.

대전대덕박현덕 일억조농장 배

제송하지만 살충제 이름을 올려주세요

고추모임의 연관글

1월말에 3차로 파종한 고추묘들이 초토화 되었습니다. 7,500종자중 약2,000개 가량이 피해를 입어서 부랴부랴 한봉지 더 사와 다시 파종했습니다. 원인은 '쥐'입니다. 생쥐 한마리가 이처럼 새싹들을 잘라먹고, 상토속 씨앗까지 꺼내서 속알맹이는 먹고 빈껍질만 남겨놓습니다. 아침에 덮개를 열다가 쥐방을만한 새앙쥐 한녀석과 눈이 마주쳤는데, 포트밑 틈새로 숨어버립니다. 쥐찐드기에 싸이매트로 총공격을 했지만 사살도 생포도 안된 상황입니다. 몸집은 500원짜리 동전만한데 아마도 특수훈련을 받고 침투한 쥐인듯 합니다. 묘판을 다 드러내고 싶지만 가식한 묘들이 상해를 입을까봐 그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200구 파종포트 열개가 휑~한걸 보니 산탄총들고 경계라도 서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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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도 20포기를 심었는데 순을 다 잘라 먹고 뿌리까지 파헤쳤네요ㆍ 그래서 두 번째 20포기를 심고 냄새가 심한 하얀 채소약을 잎파리하고 줄기 바닥에 듬뿍 뿌려 놓았는데도 순을 다 잘라먹었네요ㆍ 어떤 짐승의 소행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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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슬슬 고추씨앗 파종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병 안 걸리고,많이 열리고,맵고,안맵고,크고작고 씨앗 하나 구하는데 참 신경 쓸일 많네~~ 아삭이 하고 청량고추 씨앗도 사야하는데 벌써 백만원 들었가네 이놈 공무원놈들 농산물 비싼건 알아도 농자재값,인건비 비싼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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