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농민이 선택한 1등 농사앱

딸기

딸기 · 온도 관리
딸기 농사도우미
다음 주 딸기 모임 작업 알림🔔

[🌞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있겠고,
기온은 평년(3.2~4.8℃)과 비슷하거나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2.7~12.5㎜)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관수 관리에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66.6% (평년 69.3%의 96.1% / 11.21 기준)

<생육 관리>
낮에는 환기를, 밤에는 철저한 보온 관리로 적온을 유지하세요!

1️⃣ 오전 10~12시 이전 관수를 마무리해
시설 내 과습을 방지해주세요.

2️⃣ 꿀벌의 활동 온도는 18~22℃이므로
시설 온도 관리에 유의해야 해요.

3️⃣ 탄산시비 시 CO2농도 1,500ppm 내에선
농도가 증가할수록 효과가 증가해요.

일출 30분~1시간 후부터 환기할 때까지
2~3시간 정도 시용하세요.

<당도 향상기술>
온도, 일사량, 잎 면적, 탄산가스, 꽃솎음, 전조, 관수방법, 품종,
수확시기 등에 따라 당의 축적량은 달라져요.

1️⃣ 해가 지기 전 후 3~4시간 동안
잎의 광합성 산물인 당을 과실로 보낼 수 있도록
13~15℃를 유지해주고,
새벽 최저 온도도 5~6℃로 관리해주세요.

2️⃣ 새 잎의 발생 속도가 떨어지기 떄문에
잎 따주기를 최대한 자제해주세요.

3️⃣ 수경재배의 수확기간 중 급액 농도를 낮추면
세력이 약해지고, 과실의 당도가 떨어져요.
수확기 EC 농도는 1.2~1.3dS/m로 관리해주세요.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Farmmorning

딸기모임의 연관글

🍓 딸기 농가 필수 정보! 해조추출물의 놀라운 효과 🌱 안녕하세요😊 농업마켓365입니다 오늘은 최근 친환경 농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해조추출물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 해조추출물이 딸기에 주는 효과 ✅ 뿌리 활력 & 생육 촉진 해조추출물 속 옥신(Auxin), 사이토키닌(Cytokinin), 지베렐린(Gibberellin) 이 뿌리 생장을 촉진하여 양분 흡수 능력을 강화! 뿌리가 튼튼할수록 딸기의 세력이 좋아지고, 과실 크기와 품질이 향상됨! ✅ 꽃눈 형성 & 착과율 증가 딸기는 꽃눈이 잘 분화되고, 수정이 원활해야 수확량이 많아지고 품질이 좋아짐. 해조추출물이 꽃눈 형성을 돕고, 착과율을 높여 더 많은 딸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도움! ✅ 환경 스트레스(고온·냉해·가뭄) 저항성 증가 베타인(Betaine), 알긴산(Alginate) 성분이 세포 보호 효과를 높여 급격한 온도 변화에 강한 작물로 성장! 냉해 방지, 고온기 생육 안정화, 가뭄 스트레스 완화 효과 기대 가능! ✅ 병해충 저항력 강화 딸기는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 탄저병 등 병해가 자주 발생하는 작물! 해조추출물 속 폴리페놀과 항산화 물질이 면역력을 강화해 병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 해충 피해 예방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유기농 재배 농가에도 적합! ✅ 당도 상승 & 저장성 향상 해조추출물 속 미네랄과 천연 호르몬이 광합성을 활성화하여 당도를 높이고, 수확 후 저장성을 증가시킵니다. 맛이 좋고 저장성이 긴 딸기 생산 가능! 💡 왜 딸기 농가에서 해조추출물을 써야 할까요? ✔ 유기농 & 친환경 재배에 적합 화학비료 의존도를 줄이고, 자연적인 생육 촉진 효과! ✔ 착과율 & 과실 품질 향상 딸기의 크기가 균일해지고, 색상과 당도가 향상됨! ✔ 생육 촉진 + 병해 예방까지! 잿빛곰팡이병, 탄저병 예방 및 낙과 방지, 저장성 증가까지 한 번에 해결! 고온기·저온기 모두 생육 안정화 효과! 🌿 해조추출물, 이렇게 사용하세요! ✅ 엽면시비 ✅ 관주 처리(토양 관수) 📢 딸기 농사에서 해조추출물을 사용해 보셨나요? 💬 경험담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이웃 추가하고 더 많은 농업 정보를 받아보세요! 😊
좋아요8·댓글1
🌱 안녕하세요! 😄 농업마켓365입니다! 🌱 오늘 전달드릴 내용은 리비히의 최소양분율의 법칙 입니다! 농사를 지으면서 비료를 어떻게 줘야 할까? 고민해본 적 있으신가요?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가장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바로 리비히의 최소양분율 입니다. 리비히의 최소양분율이란? 독일의 과학자 리비히가 주장한 이 법칙은 식물은 가장 부족한 영양소에 의해 생장이 제한된다라는 원리입니다. 작물 생장은 어느 한 가지 영양소가 부족하면, 다른 영양소가 충분하더라도 생장에 한계가 생깁니다. 실제 농사에서는 어떻게 적용할까? ✅ 벼농사: 지난해 논에 올무(잡초)가 많아 벼가 필요한 양분을 흡수하지 못해 수확량이 줄었음 → 토양 분석 후 부족한 양분(예: 질소, 가리)을 채우고, 잡초 관리가 필수 ✅ 밤 농사: 특정 구역(이평만)에서 쭉정이 밤이 많이 발생 → 밤이 충실하게 여물려면 붕소(B), 칼슘(Ca) 등 부족한 양분 보충 필요 ✅ 마늘 & 딸기: 작물별로 가장 부족하기 쉬운 양분(마늘 – 질소 부족 시 생육 저하, 딸기 – 칼슘 부족 시 과실 품질 저하)을 미리 체크하고 보충 결론!! 농사를 지을 때 ⭐️모든 영양소를 무조건 많이 주는 것이 아니라, 가장 부족한 양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보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토양 분석을 통해 부족한 양분을 확인 ✅ 필요한 양분을 맞춤형으로 공급 ✅ 작물이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비료 낭비도 줄이고, 작물 생장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농사할 때 꼭 기억해야 할 원칙! 리비히의 최소양분율, 우리 농장에 한번 적용해보세요!
좋아요13·댓글2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