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2일 귀향 하여 텃밭 조성 후 23년 봄부터 4년째 텃밭 가꾸기... 귀농 아닌 귀향인 탓에 수익성 따지지 않고 그저 먹거리 나눔 농사,
따사로운 햇살 내리쬐는 봄 날 파종한 씨앗 대지를 뚫고 돋아나는 모습 보며 기쁨 느끼고 옮겨심은 모종에서 열매 맺힌 모습 보며 흐뭇함 느낄 수 있는 즐거움도!
그러나 원치 않은 잡초는 왜 그리도 잘 돋아나고 뽑아내면 또 나오는지! 이처럼 끝없는 잡초와 싸움, 이 또한 먹거리 농사의 일부인 걸 어쩌랴..
여기서 희한한 일을 옮겨 본다면 2024년 종묘상에서 가지 모종 5개 구입 해서 심었던 것 중 한 곳에서 가지 3개 열리더니 2025년은 시장에서 구입 했고 2026년은 다시 종묘상에서 구입 했는데 3년 연속 3개 열리는 일 이어진 것 모종 5개 중 1개에서 그것도 딱한 곳 만 그러니 어찌 희한한 일이라 아니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