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쪽파밭을 가보니
어느듯 쪽파가 한뼘씩은 자랐드라고요
저는 쪽파를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서울에 살때도 텃밭에 계속
심어서 지금까지 40년은 그씨가지고 지금은 춘천에까지
그씨를 가지고와서 계속심고 캐고 다시심고 처음에 2010년에 춘천산골마을 정착했을때 그마을 주만들이 이마을은 쪽파재배가 안되요 하는데 나는 잘되드라고요
다들 쪽파 다듬기 싫다는데 저는 재미있습니다
쪽파다듬기가 취미랄까
해서 쪽파를 다듬어 데쳐서
초장에 찍어먹는것 당연히 좋아합니다
어제 저녁으로 맛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뚝방에보니 돼지감자가 있길래 캣는데
어찌 먹나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