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농민·
어이구 힘들고 인간관계도 만만찮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개인적인일로 기분도 꾸리꾸리한데 호박밭 앞집 아들놈이 작년추석때도 와서는 밭에 왜개를 매놓느냐고 시비 오늘도 아침부터 사람도 안살고있는 밭에 개를 매놓느냐시비 젊은놈이 씨팔좇팔 해가며 사람치겠드라고요
우리 딸보다 어린놈이
문의합니다 밭에 개를 매놓으면 불법입니까 법에 저촉되나요
제가 산속에서 기르던개를 지금큰놈을 4마리를 기르는데 혹 한마리 입양할분 안계실까요
여기는 춘천입니다
그라고 오늘도계속 애호박 심을곳 비닐씌우는데 내일까지는 해야끝날듯 합니다
70미터짜리 하우스 10동을 혼자할려니 힘드네요
저는 서울강남구 자곡동이라는곳에서 55년을 살다가 2010년55세에 노후생활한답시고 춘천으로 귀촌을 해서 5년정도 서울을 오가며 지내다 딸이 춘천사람과결혼 사돈이 지으시던토지에고추 옥수수와 애호박800평 그외등등 짓고 있습니다
이제 4년차 용감하게 도전 해서 짓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