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국과 카나다에서 연수 후 프랑스와 독일에서 원자력공학을 전공하고 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귀국 월성원전부터 울진삼척, 영광원전을 건축하고 설계에 참여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도시에 살면서 농토1만여평 중 일부를 과일나무를 심고 주에 2일가서 농사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