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모닝 토론방

찬성쪽입니다열심히 잘사는 부부도 있으나
주로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을 일삼는 개발도상국 여인네들은 사실 심각한 문제입니다 자손생각?
웃기지들 마세요 대한민국 절반이 여자인데 장가 못가는 농촌의 젊은이들의 정신상태도 문제입니다
근본적인 농촌의 남자들 생각부터 뜯어 고친후 생각할 문제라봅니다
한국의 문화도 잘모르고
익숙하지 않은 생활방식의 여인네들이 잘살까요?
제주변만 봐도 어찌니 이기적이고 지들 친정인 배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등
챙기느라 한국 농촌의 젊은 남자들 뼈빠지게 일하고 번돈은다 그쪽들로 빠져나가 힘들어요 그리고 그런 여인ㄴ네들이 얼마나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지도 모르면서 장가보내기?웃기들 마십쇼
실제로 겪어 보지도 않았으면서 뭘반대고 찬성입니까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만
제발 한국 여자들 얻으려 노력이나 해보쇼 없으면 다른지방 가서도 살아보고 정들여 얻은 집사람이면 남자가 어딜가는 함께합니다
게으른것들이 지역에서 여자없다 징징거리고 일 핑계대며 못가는겁니다
정신들 차려야되요

둥지의 새도 부회되서 일정한 보살핌후에는 이소를 합니다.
무수히 많은 적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야 합니다.
성인이되어 반려자를 만나 하나의가정을이루고 살아야 하는데 혼기를 놓치거나 못하는건 분명 이유가 있겠지요.
잠시 만나서 살아보다 헤어지는것도 아닌 남은생의 반쪽을 어설픈 인연으로 맺어지는 결혼이 행복할까요?
남자쪽도 사정이있고. 여자쪽도 기대치가 있을텐데 중간매체의 실적지향으로 추진하다보니 부작용에 부딫처서 일몰시키는것으로 생각 됩니다.
따라서 그동안의 부작용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서 보완 유지시켜야 합니다.

서로 좋아서 결혼하는 것도 인권침해 인가요?
오히려 인권위가 간섭하는 것이
인권침해 같은 데요.
농촌 국제결혼 문제가 많이 있지만
보완해야 겠지요
신중하게 시간을 두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도 필요 합니다.
그래야 이혼도 줄고 상처받는 아이들도 줄고 사회 문제도 줄거라
생각 합니다.
국제결혼 찬성 합니다 .
그런데 좀더 신중하게 결정 했으면 합니다.
조급한 결정으로 나중에 상처받는 아이들이 없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