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공촌동 870평.김포 대곳에서 987평정도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화장실과 처가집은 멀어야 좋다고 하였지만 지금은 정 반대다. 화장실은 집안 안방옆에있고 처가집은 가까울수록 좋다. 왜야하면 우리같은 경우에는 1남 2녀로 농사지을때 자식손자 모두와서 대가족이 짓고 직접심어 먹으니 화목하고 주위의 부러움이 시선을 끈다. 멀리있는 친척보다 이웃사춘이 났다고 이젠 어울러 사는 시대다. 대도록이면 가족간에 모여서 한세상 화목하게 살것을 권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