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벽부터 여기삼척하고도 도계. 비 정오까지 꾸준 하게
내렸어요. 비 내려주는 날씨 덕분에 게으름뱅이 저희는 피로
풀리도록 푹 쉬었담니다.
오후부터 비 그치자 말자 저희집앞 도로건너 바로도로변으로
순회중 회원님들 많이 들어보신 이야기중 과수나무 새끼친다는말씀. 저희는 과수나무가 아니고 근간 계속 작업 하든
엄나무예요. 바로 그나무밑에 어린 엄나무가 한포기 때로는 죽...4포기까지 커다란나무밑에 계속 비 맞고 했으니 아주 싱싱
하게 버티고 있는데 마침 그엄나무 다음은 비어있는 공간여유 가
있어서.이러한 공간들이 흔이들 있었어요. 또한 비내림으로 저희 오후 내내 그러한 엄나무 를 첨부영상처럼 이식하였음니다
그래서 저희 생각에는요. 이번 비 내림은 저희엄나무 이식하라고
날씨까지저희를 도와주는 꼴. 우리들께 가뭄도더불어서 두루 해결. 도움을 주느라고 지난날씨에도 감사드림니다.
엄나무 새끼친 것 모두 오후내내 22포기나 이식하였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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