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씩 후숙해서 사용하기위해 땅을평평하게 골라
파렛트를 깔고 그 위에 놓고 
비가 들어가지 않게 야무지게 덮어놓았습니다.
올 가을이나 내년봄에 
유용하게 쓸 수 있겠죠?

출고시 숙성이 다 되어서 나온다고 하네요 밭에 바로 뿌려서 작업을 해도 큰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살포 후 한 일주일 정도 시간을 두고 작물을 식재를 하시면 혹시 가스 등 다른 피해를 입지 않을까 예방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공장에서 배송되는 퇴비는 완전부숙이 아니라서 토양속으로 들어가면 가스와 열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여건이 된다면 묶혀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공장에서 나오는 퇴비를 쓰니  풀이 많이 나오는것 같던데ᆢ그래서 광어 플러스를 쓰니 풀이 많이 안나던데 ᆢ이것저것 써보고 나에게 맞는것 좋은것을 찾는게 맞을것 같아요ㆍ건행

부숙퇴비는  포장전에  건조후  포장 하는데  포장후  수분과 단절되니  퇴비가  기간이  지나도  분해되질 않아  순성하기위해  보관을 해도  의미가 없던걸요  수분을  공급한후  비닐로  싸매어  보관 하시길요

포대속에서 하얗게(곰팡이 같은게 피어있어요)
숙성되어 있던데요?

곰팡이가  있는것은  습기가  있는것이지요  대부분은  습기가  없답니다

광어플러스가 성분이 무엇인데 풀이 덜 난다고 하시는지요? 궁금합니다. 처음 듣는 것이라ㅡ

비료 보관 방법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