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 메며 멍~~때리기♡·
아직도 더위는 쉽사리 물러날
기미가 없네요.
땅콩밭을 너구리인지?
담비인지?
잘 모르겠는데 쑥대밭을 만들어놓아
삼분의 일 이상은 이놈들 한테
반납했네요.
울타리,
냄새나는 크레졸,
두더지약,경유등등
해보아도 효과가없어
더이상 참을수 없고 해서
오늘 다 캤습니다
아침일찍 시작해도
땀에 흠뻑젖어 지치도록
했습니다.
아~~~그래도 일주일동안 맘졸이고 보내느니
편한 맘으로 담주에 올것 같아요^^
저번주 파종한 무도 예쁘게 올라왔네요.
2주전에 심은 쪽파,
구멍뚫린 멀칭에 심은 대파도
아직은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