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지난해 폭설로 망가진 비닐하우스를 새롭게 시공 하였습니다 바람이 세차게 불던날 지인들의 도움으로 비닐하우스 시공 무사히 마치고 이제는 하우스 안에 농기구 정리정돈도 숙제로 남겨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우스에 고구마싹도 한참 늦은감이 있지만 싹도 틔우려고 합니다.이렇게 하는 이유는 지난해는 모종심은것 어느정도 자란것 수확할때 보니 5월초에 심은것과 7월초순경 30포기 심은것과는 큰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딸기도 몇포기 힐링 차원에서 심어 보려고 합니다

지난해 ,옥수수 모종 이렇게 한번해봐요 5월달까지는 하우스모종심고 6~7월 중순까지는 이렇게! 농사 별거있나요 하고싶은데로 하면되지요

올 설날 폭설로 무너진 농기구보관 비닐하우스 철거하고 지금에서야 일주일간 고달펐습니다. 이거하랴 저거하랴 본 하우스 스마트팜으로 개조하려니 자재 넣을 곳 부터 마련해야해서 드디어 끝냈습니다. 아시바파이프로 튼튼하게...이제 수어야겠습니다~^^내일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