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자유게시판
오늘아침 우리집 해프닝~~^
아침일찍 일어나 새벽밥을 했는데 오잉 밥을 다준비하고 압력솥이 안열려 남평이랑 둘이서 송곳까지 대동해도 못열어 할수없이 다른밥솥으로
다시밥을하여 먹고는 밥통들고 수리갔는데 직원이 톡 건드리니 쑥열려요 ~~^
ㅋㅋ 어머머 왠일이래 그냥 나오려는데 직원왈 그냥가면 다시 그런답니다
그새 밥이식으니 열린거라면서 수리비가58000 원
에공 할수없이 수리하고 이제 농장와서 점심준비 합니다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 이라하내요
남편은 저를보고 밥통고장내는 기술있다며 핀잔하고~~^ 우이띠
많이웃으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화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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