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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양
하명숙
3월 23일
적환무를 적당히 자란 것은 뽑았다. 물김치도 담그고, 사라다에도 넣어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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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환무를 적당히 자란 것은 뽑았다. 물김치도 담그고, 사라다에도 넣어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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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특산물 순무 순무를 좀 일찍 심어서 오늘 뽑아 김치 담그었습니다 순무김치는 절구지 않고 그냥 하기 때문에 오늘 하루에 다 끝냈습니다 김치통 큰통으로 4통 했는데 순무김치 익으면 다른 김치는 뒷전입니다 밥 한그릇 뚝딱입니다 시원하고 아삭해서 손이 계속 가는 순무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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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윤통 을 통해 큰것을 배웠습니다. 누군가에게 내가 의존 한다는것은 그의존 상대 가 사라지면 저같은 사람은 와르르 무너진 다는것 입니다. 자기자신 을 지킬 의지 가 있는가 자립 할수있는 의지 가 있는가 이건 하늘 과 땅 의 차이 라면서 윤통 이 자신의 책으로 간접적으로 입장 밝혔습니다. 돌아와서 그럼 자기자신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자립 하여야 하가? 중요한것은 의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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