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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합천허굴산농장
귀농8년차 농사군·
아파트 단지 내에 매화가
피어 있는데 오후부터는
제법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현재 상황입니다.
어제부터 시작한 배란딘
전정에 나무작업 후에 리빙우드 시공했는데 장애물이 많아 작업진해에
불편을 겪으면서 오늘까지
졸대작업해서 정오즈음에
마무리하고 시골에 갈려고
하는데, 내리는 눈 때문에
망설어 지네요.
낼 오전에 2차로 배추 파종할 예정인데,어쨌거나
눈 속으로 천천히 가야할 것 같습니다.
집사람 얼굴보고 갈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눈은 끝임없이 내리고 있네요.
혹시라도 음달에 눈 쌓인 도로변을 조심하시면서
사고없는 봄 맞이를 하시기 바랍니다.
허굴산농장님의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작성글 사진허굴산농장님의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작성글 사진허굴산농장님의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작성글 사진허굴산농장님의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작성글 사진허굴산농장님의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작성글 사진허굴산농장님의 자유주제 · 자유게시판 작성글 사진
경남고성감자9203
안녕하세요
요즘엔 바람이 완전히
태풍 🌀 급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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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梅一生寒不賣香 ^^ (매일생한불매향) 매화는 일생동안 추워도 그 향기를 팔지 않는다 매화(梅花) 나무일까? 매실(梅實) 나무일까? 꽃을 강조하면 매화 나무, 열매를 강조하면 매실 나무가 된다. 춘분이 지나 봄이라 하지만 2~3일 전 꽃샘 추위가 찿아와 머금고 있던 꽃망울이 활짝피어 매화 향 그윽한 봄이 왔음을 가장 먼저 알리는 꽃중 하나다. '매화가 피었는데 그 꽃 위로 눈이 내리면 설중매(雪中梅), '달 밝은 밤에 보면 월매(月梅), '옥같이 곱다해서 옥매(玉梅), '향기(香氣)를 강조하면 매향(梅香)이 된다. '이른 봄에 처음 피어나는 매화를 찾아 나서는 것을 심매(尋梅), 또는 탐매(探梅)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매화나무가 있는 절은 순천 선암사다. 몇 년전까지는 경남 산청 단속사지에 있는 정당매가 최고령이었는데... 최근에 고사하고 말았다. 매화꽃이 필 때면 매화를 보기위해 선암사를 찾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선암사는 매화가 유명하다. 퇴계 이황은 "매화는 추워도 그 향기를 팔지 않는다" 는 말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았다고 한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원칙을 지키며 의지와 소신을 굽히지 않겠다는 뜻이 담겨있는 말이다. ''방은 운치만 있으면 그만이지 어찌 꼭 넓어야 하며, 꽃은 향기가 있으면 그만이지 많을 필요가 있겠는가.'' 시절도 정세도 급변하는 시류에 따라 세월은 어느덧 매화가 꽃봉오리를 활짝 터트리고 있는 춘절입니다. 항상 평강하시며, 즐겁고 감사한 나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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