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씨 종친회장을 맡고있어 시향제(시제)를 시행하며 참석한 46명의 종원과 숭조•애종의 예를 갖춤이 보람있었다

예복 같은건 갖추지 않고 시제를 지내시나요?
 편하게 보입니다

저희도 예복 입은지 언제인지도 모르게 오래 되었습니다 그냥 예만 드리는 걸로 고생하셨습니다

종가집 며느리는
얼마나 힘드셨을까~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간소화하되 예를 갖추는 방향으로 종친회를 운영합니다

종친기금으로 총무가 제수용을 준비하고 시제후 식사는 음식점에서 합니다^^

참 잘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주부가 행복해야
가정이 편안해요

참여글

👍올해 나의 최고 자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