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한기를 이용하여 요즘은
돈 주으러 다닌답니다.
농한기때면 인근 지역 주민들을
채용해주는 업체가 있어
한 겨울철에도 짭짤한 수익을 얻을 수 있어서 농가의 큰 보탬이되죠.
오히려 농사짓는것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있어서
생각이 많아진답니다.
사실, 농사를 지어본들 안정적인 연봉이 보장되질 않아서 심적 갈등을 일으키죠.
농한기를 잘 이용하여 농자금을
확보할 수있고 하고픈 일을 진행할수 있음에 여유로움이 생기는 요즘입니다.
항상, 밑바탕이되는것은 건강이죠.
움츠려들기쉬운 요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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